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지해/줄거리 (문단 편집) == 월하미인 == * '''122화 ~ 140화''' 륜의 노력으로 제법 많은 인원이 천지해 소집에 참여한다. 기뻐하는 륜 앞에 십장생 돌의 일족 석류가 나타나고, 독설을 퍼붓는다. 석류가 가져온 안건을 위해 여우마을이 있는 달산으로 향하는 륜과 천지해. 물건을 전달하는 간단한 임무이지만 석류가 갑자기 다른 곳으로 가버리면서 일이 꼬여버린다. 달산은 혼돈의 시절 주인이 봉인된 곳으로, 산을 관리하는 산의 일족도, 신선도 없이 여우들의 힘으로 유지되고 있다. 주인화 된 산이지만 주인이 봉인되어 있어 안전할 것이라고 예상했었으나, 주인은 봉인이 풀려있고, 륜과 시화, 노을이 부상을 입고 천지해는 모두 흩어진다. 석류와 같이 떨어진 륜은 분노를 참으려 애썼고, 석류를 포섭하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항상 밝고 명랑한 륜에게도 고민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석류에게도 그런 고민거리가 있음을 알게 된다. 마침내 흩어진 천지해가 다시 한 자리에 모이고 부상을 회복하지 못한 시화없이, 제1방어선이 되어 주인을 격파하겠다는 륜. 모두가 힘을 합쳐 주인을 부수는데 성공하고, 석류가 그토록 찾던 주인의 뼈도 얻게 된다. 달산을 내려가던 시화는 홍로와 마주치게 되고, 주인의 봉인이 풀렸었음을 알려준다. 다행히 주인은 죽었으나 봉인은 저절로 풀린 것이 아니라며, 시화는 안 좋은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음을 느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