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치마이 (문단 편집) === 이후 === 당선 이후 초창기까지 시정 운영은 양호하였지만 이후 코로나 사태 이후 미흡한 대응 및 조치와 행정 등으로 인하여 지지율이 감소하고 있고 또한 최근 경쟁 후보였던 한궈위 전 시장의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인하여 지지율이 다시 회복 및 상승하고 있다는 점[* 한궈위의 지지자들도 강하게 결집하고 있는데 이들의 화력은 매우 세서 [[대만기진]] 천보웨이(陳柏惟) 국회의원을 주민소환으로 날려버릴 정도다. 이들은 앞으로도 한궈위 파면에 앞장선 의원들을 주민소환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다만 [[2021년 중화민국 국민투표]]와 타이베이 제5선거구 친 민진당계 무소속 프레디 림(林昶佐) 의원 주민소환에서 연이어 패한 뒤에는 화력이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었다.]에서 다음 가요슝 시장 선거에서 재선에서 당선이 불투명해졌다. 2021년 10월 14일에 발생한 가오슝 노후 주상복합 건물인 청중청(城中城) 빌딩에서 일어난 화재 참사사건과 관련해서 "시 정부가 결코 책임을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며 최대한 빨리 조사팀을 꾸려 행정상의 과실 또는 소홀함이 있었는지 여부를 규명하겠다고 밝혔다.[[https://m.yna.co.kr/view/AKR20211014184400083?section=international/all|#]] 2022년 5월 대만과 가오슝까지 코로나 확진이 확산되었는데 불구하고 가오슝 지역도 선제검사 및 PCR 검사 준비가 준비되지 않거나 확진자 관리 미흡하는 코로나 확산 및 검사 조치 등 관련 대비가 미흡하여 가오슝 시민들의 불안감과 천치마이의 미흡한 대응에 대한 비판들이 증가하고 있다. 다만 그 뒤로는 여론이 많이 좋아졌는지 지방선거를 앞두고 높은 지지율을 연이어 기록하고 있다. 워낙 지지세 차이가 크기 때문에 천 시장의 재선이 유력하고, 가오슝 선거는 이미 승자가 어느정도 갈린 것으로 보이는 시장선거보다 과연 민진당이 시의회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수 있을 것이냐가 관건이 되고 있다. [[11월 26일]] 진행된 투·개표 결과, 예상대로 시작부터 큰 차이로 국민당 커즈언 후보를 앞질렀고 이어 58%대 득표율을 유지하면서 빠르게 당선을 확정지었다. 민진당이 참패하는 와중에도 [[타이난]]의 [[황웨이저]] 시장과 함께, 민진당 소속 직할시장으로 재선에 성공한 2명에 들어갔다.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차이잉원]] 총통이 당 주석직에서 물러나면서 주석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고, 1월 18일, 주석직을 주석 선거에서 당선된 [[라이칭더]]에게 넘겨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