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하제일무술대회 (문단 편집) == 상세 == 원판 정식명칭은 천하일무도회(天下一武道会)로 국내에 발매된 구판에서는 천하제일무술대회로 번역하기도 했다. 천하일(天下一)은 그냥 일본에서 천하제일(天下第一)을 이르는 말이고, 무도회(武道会)는 무도회(舞蹈会)와 발음이 같고 보통 무도회라 하면 이 춤 대회 쪽이 일반적이기에 이해를 돕기 위한 의역이었는데, 이게 그대로 굳어져서 현재 국내 팬덤에서 가장 보편적인 표현은 "천하제일무술대회"가 되었고 해외에서는 "무도회"란 원어대로의 표현이 좀 더 보편적이다. 원 표기와 로컬라이징 표기 둘 모두에 이끌린 '천하제일 무도대회'라는 명칭도 쓰인다. 나무위키에서는 이를 구분하지 않고 병기하고 있다. 오공이 무천도사의 제자가 되었을 때 무천도사가 제시한 목표점으로 처음 언급되었다. 이때를 시작으로 오공의 목표는 천하제일무도회 우승이며 오공은 21회와 22회, 23회에 모두 출전했으나 21회와 22회는 각각 잭키춘과 천진반을 상대로 분전하나 아깝게 석패, 23회에 가서야 피콜로를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쥔다. 이것으로 일단 드래곤볼의 이야기는 일단락되고, 이후부터는 드래곤볼의 세계관에서 한 발 더 진행된 드래곤볼Z의 세계로 이행된다. 드래곤볼 세계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대회이며 작중 묘사된 대회는 시기에 상관없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팬들에게는 상징인 武자 마크가 유명하다. 22회 무술대회의 펌프트 소개에 의하면 다른 나라에도 비슷한 무술 대회가 2개 더 있는 듯 한데, 다른 이들의 언급에 의하면 다른 두 대회보단 훨씬 수준이 높다는 듯. 지금이야 Z전사들의 출전으로, 그리고 대회 자체를 악역들이 이용하는 면이 있어서(EX. 피콜로 대마왕, 셀) 대회자체가 조금 진지해진 감이 있지만, 사실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원래는 그렇게 진지한 대회는 아니다. 무천도사가 말하길 일종의 축제같은 대회로, 도리어 진지한 목적을 가지고 출전한 [[나무(드래곤볼)|나무]]를 이상하게 여겨봤었다.[* 훗날 크리링이 하는 말이 '''소풍오는 기분'''으로 왔댄다.][* 당시 기준으론 상금이 50만 제니에 불과했는데, 작중 제니는 일본 엔과 비슷한 가치로 묘사되므로 현실로 치면 상금 500만원짜리 무술대회라고 보면 된다. 큰 대회이긴 하지만 목숨 걸 것까진 없는 대회로, 나무는 동네가 워낙 가난해 상금으로 물을 못 사가면 줄초상 치를 판이었기에 진지했던 것. 다만 하이스쿨 편으로 오면서 상금이 천만 제니짜리 대형대회로 변했다.] 드래곤볼Z로 넘어가면서 잊혀진 소재가 되는듯 했다가[* 이후 각주에도 보이겠지만, 피콜로가 참가한 23회 때 피콜로가 대회장인 섬을 박살낸 덕에 대회 자체가 사라졌다.] [[드래곤볼/인조인간 편]]에서 [[셀(드래곤볼)|셀]]에 의해 다시금 언급되며 등장한다. 정확히는 다음과 같다. 천하제일무술대회는 피콜로가 참가한 23회때 피콜로가 대회장이 있는 섬을 완전 폭파시키면서 대회 자체가 없어졌다. 셀이 [[셀게임]]을 만들 때도 트랭크스에게 예전에 천하제일무술대회가 있'''었다'''라는 언급을 하는 걸로 봐서 현재 존재하지 않는 대회라는 걸 알 수 있다. 즉, 셀게임과 천하제일무술대회는 별개의 대회. 미스터 사탄은 (천하제일무술대회 챔피언이 아닌) 그냥 세계격투기 챔피언으로 등장. 사족으로 사탄이 천하제일무술대회에 우승한 것은 셀게임 이후 자신이 대회를 부활시킨 24회 대회이다. 그리고 [[드래곤볼/마인 부우 편]]에서 25회 경기가 등장한다. 원작에서는 몇 회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훗날 설정집에서 25회로 정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