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하제일무술대회 (문단 편집) == 개최지 / 경기장 == 개최지는 파파야섬의 무도사.[* 이 위치는 22회 대회부터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 21회 까지는 애니메이션판 설정상 파파야섬이 아닌 남쪽 도시라고만 설명했고 대회 직후 부르마 일행은 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는 장면을 그리는것 으로 섬이 아닌 것으로 표현했다.] 개최일은 후에 설정집에 공개하길 5월 7일, 또한 이 날은 오공부부의 결혼기념일이기도 하다. 에이지 650년에 1회가 개최되었고 개최주기는 21회 대회까지는 5년에 한 번씩이나 참가자가 급증해 3년에 한 번으로 바뀌었다. 우승 상금은 23회 대회까지는 50만 제니. 24회 대회는 불명이고 25회 대회부터는 천만 제니로 늘어났다. 경기진행은 현실의 불교와 비슷한 종교에서 주최하며 파파야섬의 무도사가 세계 최대규모의 사원이라서 이 곳을 경기장으로 선정했다. 천하제일무도회 자체가 [[용쟁호투|쿵푸영화]]의 무술대회에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인듯 하다. 21회 당시에 대회의 최고운영자이자 협회의 우두머리인 관장이 등장하는데 '''개다'''. 생긴건 수인이지만 '''말을 "멍" 한마디 밖에 못 한다.''' 하긴 국왕이 개인 판이니... 사족으로 이 관장, [[드루피]]와 상당히 닮았다. 경기장은 높이 약 1미터 정도의 석재 단상으로 직사각 형태이며[* 의외로 정사각형이 아니다. 경기장 전체가 나오는 장면에서 세어보면 타일 갯수가 종/횡으로 다르다.] 로프는 없다. 바깥으로 떨어지면 장외 실격으로 처리된다. 타일의 크기와 갯수가 오락가락하는 편인데, 가령 제22회 대회에서 아나운서가 대회 시작을 알릴 때에는 종으로 12개인데 야무치와 천진반이 대치할 때에는 종으로 6개다. 23회 대회에서 학선인과 만난 직후 경기장 전체를 보여주는데 이때 타일의 크기는 거의 사람 한명이 널널하게 서있을 정도의 넓이로 묘사되는데 다른 장면에서는 또 발을 모아야 겨우 한사람이 설 수 있는 넓이로 묘사된다. 피콜로가 파괴하기 전의 본래 경기장은 3면이 뚫려 있고, 한 면은 벽으로 되어 있으며 이 뒤에 선수들의 대기석이 존재했다. 관중석은 장외에 위치하며 서서 관람을 하고 특별히 관람석은 존재하지 않는 [[입석]]제다. 대기석 쪽의 벽은 접촉해도 장외로 판정되지 않았다. [[드래곤볼/마인 부우 편]]에서 재건된 경기장은 대기석과의 연결 통로와 벽이 사라지고, 선수들의 대기실과 출입구는 장외로 옮겨졌다. 원형 경기장 가운데 사각의 석재 단상이 있는 형태가 되었으며, 관람석은 다층 스타디움 형식으로 바뀌어서 관객들에게는 훨씬 편해졌다. 진행자는 [[아나운서(드래곤볼)]]. 심판의 역할을 겸한다. 이름은 마지막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원판에서는 그냥 마지막까지 스탭롤에 표기되는 이름이 '''[[아나운서]].''' 참가자들을 위해서 식사도 제공하는데 무제한 리필이고 매우 맛있는 듯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수들은 경기 준비 때문에 먹지 않는데 오공을 위시한 사이어인들(라고 해봐야 베지터 뿐이다. ~~오반,~~ 오천, 트랭크스는 혼혈이라 그런지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먹진않는다.[* 사실 오반도 [[드래곤볼/셀 편|셀 편]]에서 무지막지하게 먹은적이 있다.(그래도 오공이나 베지터 보다는 적게 먹었다.) 게다가 마인부우 편에서도 무지막지하게 먹어서 크리링이 사이어인들의 위장은 어떻게 된 거냐고, 태클을 날렸다.])은 참가할 때마다 한도 끝도 없이 퍼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