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골반장 (문단 편집) == 특징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3NWcqIG0Sg)]}}}||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 #DFA754)" '''▲ 탑승 영상'''}}} || 59미터 타워에 매달린 공중그네를 타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어트랙션이다. 상승 및 하강의 원리는 엘리베이터의 원리와 동일하다. 다른 어트렉션에 묻혀서 그렇지, 후지큐 하이랜드의 복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보기보다 굉장히 무서운 놀이기구이다. 평범한 [[회전 그네]]라고 생각하고 타면 큰일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사람에 따라서는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라고 느끼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4대 롤러코스터는 아무렇지도 않게 타면서 철골반장은 두 번 다시 타고 싶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최고점 높이가 59m로 굉장히 높으며[*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롤러코스터인 경주월드 [[드라켄(롤러코스터)|드라켄]]의 최고 높이가 63m, 2위인 [[T익스프레스]]가 56m이다.][* 그래도 미국이나 유럽의 다른 놀이공원들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약과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회전그네로 알려져 있는 미국의 텍사스 스카이 스크리머의 경우 최고 높이가 무려 '''122m'''다.], 회전그네의 특성상 좌석이 그네줄에만 고정되어 있어 회전할 때 심하게 흔들리고, 회전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롤러코스터는 무섭기는 하지만 좌석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안정감이 있는 반면, 철골반장은 타는 내내 좌석이 튕겨나갈 것만 같은 말 그대로 '''생사의 공포'''를 느끼게 되는 것. 덧붙여 심지어 소리도 굉장히 공포스럽다. 금방이라도 끊어져 날아갈 것 같은 쇳소리가 일품.[* 물론 한국의 [[월미도 바이킹]]처럼 안전장치가 허술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 체감상 이렇게 느껴질 뿐, 실제로는 굉장히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다.] 안정장치는 바와 좌석을 연결하는 벨트로, 기존의 회전그네들과 동일하지만 탑승객들이 벨트를 직접 풀 수 있는 다른 회전그네들과 달리 스태프들이 기계적으로 벨트를 해제시키는 방식으로 보인다. 52m 상공에서 벨트가 풀려 승객이 그대로 떨어지는 참사를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후지큐 하이랜드, version=361, paragraph=4.1.2.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