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도박물관 (문단 편집) ==== [[레일바이크]] ==== [[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001%2F2010%2F11%2F16%2FPYH2010111605710006100_P2.jpg&type=sc960_832|#]] 박물관 본관 왼쪽 뒤편에서 정문 울타리까지 약 200여 미터 길이의 단선 편도 선로가 놓여 있는 곳에 레일바이크가 있었다. 사용 차량은 일반적인 레일바이크가 아니라 국내 최초 육로 겸용 레일바이크 차량이었다. 차륜 바깥쪽에 일반 자동차용 바퀴를 달아 놓아서 맨 땅에서도 갈 수 있어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길은 포장 도로를 이용한다. 선로 양 끝에 전동 리프트가 있어서 레일 위로 차량을 들어 180도 돌려 올려놓고 내려놓는 것이었다. 하지만 2012년경부터는 운행하지 않아 먼지만 쌓여 있다. 2013년부터 철도 박물관이 있는 의왕시 부곡동이 철도 특구로 지정되면서 레일바이크가 연장된다고 하였지만, 여전히 운행하지 않고 있었으며 레일과 4인승 레일 바이크 차량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나 리프트는 아예 교체하거나 싹 고쳐야 할 상태라 예산이 많이 들어 운행 재개는 요원한 듯하다. 레일바이크는 철도박물관이 직영하는 게 아니라 또 다른 업체가 운영을 하고 있던 부분이고, 이것과 관련하여 철도공사와 소송이 걸려 있다는 듯. 가까운 의왕 왕송 호수가에 순환 코스 레일바이크가 따로 생겼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걸 고쳐 쓸 이유는 전혀 없는 것 같다. 결국 2019년 리모델링 때에 개수되지 않았고 레일바이크 차량이 철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