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도박물관 (문단 편집) == 설명 == 휴관하는 날은 매주 월요일, 공휴일 다음 날,[* 공휴일 다음 날이 주말인 경우는 제외.] 신정(1월 1일), 설 및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그리고 기타 박물관장이 지정한 날이다. 매월 홈페이지에 다음달 휴관일을 공지한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며, 예전에는 '''어른 500원, 어린이 300원'''이라는 엄청난 가성비의 요금을 자랑했으며 그나마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멤버십(철도회원) 가입자는 '''무료'''였다.[* 2013년 코레일의 멤버십 정책이 전면 개편되면서 코레일멤버십 회원의 무료 입장은 완전히 없어졌다.] 이런 싼 입장료의 영향으로 인근 지역(경기남부권)에 거주하는 [[유치원|어린이]]들의 단골 소풍 코스로도 유명하다. 날씨 좋은 주말에는 가족 나들이 관람객들이 잔디에서 도시락 먹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주말에는 조용히 관람하기 힘들 수 있다.[* 특히 철도 축제 기간은 더 그렇다. 그나마 장점은 개방이 제한된 야외전시장의 열차들을 거의 개방한다는 점이다.] 평일은 매우 한산하여 전시물을 집중해서 관람하기에 좋으며, 평일 이른 시간대, 날씨가 안 좋은 날이면 박물관 전세 수준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 2000년까지 철도청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다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철도신문사에서,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철우회]]라는 퇴직 철도원 모임에서 관리했다. 2012년부터 이브릿지라는 인력 업체에서 관리를 대행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철도박물관의 입장료가 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되었다. 2016년 2월 1일부터 소유주인 한국철도공사 '''직영'''으로 바뀌었다. [[http://cafe.naver.com/smartvip/96508|#]][* 해당 사유로는 가중되는 적자와 파견 인력의 전문성 문제 등이 알려졌으며, 위탁 운영 재계약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철도공사 직제상으로는 이웃한 인재개발원 산하로 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