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도박물관 (문단 편집) == 국립철도박물관 건립계획 == 2001년부터 원래는 [[용산역]] 옆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새 박물관을 건립하려고 했으나 용산 개발이 엎어지면서 망한 상황이 되고 말았고 새 박물관 건립 논의는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2016년,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립철도박물관 건립 사업을 공모했다. [[2020년]] 건립을 목표로 배정된 예산은 1,007억 원이었으며 유력 후보지는 [[2016년]] 4월 기준 [[국토교통부]]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경기도]] [[의왕시|의왕]]과 [[충청북도]] [[청주시|청주(오송)]]이었다.[* 두 도시 모두 철도 관련 시설 및 기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도시로 의왕에는 [[한국교통대]], 철도박물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의왕내륙화물기지가 있고, 오송에는 철도종합시험선로와 철도 완성차 안전시험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종 후보지는 원래대로라면 2016년 10~11월에 발표 예정...이었는데 이후 지지부진해진데다가 [[최순실 게이트]] 사건이 터지면서 정부 운영에 큰 차질을 빚게 되면서 사실상 [[2017년]] 중에 하는 것으로 늦춰졌다가, 지자체들 간의 경쟁이 너무 심해지면서 결국 공모를 철회했다. 2018년, 의왕, 과천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기존 철도박물관을 국립철도박물관으로 승격하는 '''국립철도박물관법'''을 발의했지만 대전충북지역 정계와 지역 언론은 일제히 반대했다. 2020년, [[국토교통부]] 문의답변 결과에 따르면 "아직 지자체들 간의 경쟁이 너무 심해서 추진하지 않고, 어느 정도 조용해지면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1년 6월, [[국토교통부]] 문의답변 결과에 따르면 "사업이 완전히 좌초된 건 아니지만 답보에 머물러 있는 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55101|#]] 2022년 6월, [[대전광역시]]가 철도박물관 유치에 추가로 뛰어들었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868|#]] [[분류:1988년 설립]][[분류:한국의 철도]][[분류:한국철도공사]][[분류:철도박물관]][[분류:의왕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