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령위 (문단 편집) === 진실 === 들어가기 앞서 일단 세가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 철령: 철령위라는 기관의 어원이 된 자연지형. * 철령위: 명나라가 설치한 군사적 행정구역. * 철령위의 치소: 철령위 전체를 통제하는 본부. 학계에서 본래부터 논쟁이 있던 것은 철령위 '초기' 치소의 위치였다. 당연히 [[철령]]은 강원도의 철령이고 철령위는 공민왕이 수복한 철령 이북의 영토라는게 사실상 정설이었다. 그런데 복기대 교수 등의 주장은 이런 기존의 학설들과 아예 판이한 것으로 초기 치소 뿐만이 아닌 철령위 그 자체와 철령 모두가 아예 요동에 있었다는 심히 [[환빠]]스러운 내용이다. 더불어 모두 이 학설에 연관된 인물들이 모두 [[인하대학교]]와 연관되어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의 설립에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관여했다.] 이러한 주장은 그들의 논문인 '철령위 위치에 대한 재검토(복기대)', '明의 철령위와 고려말 국경의 재검토(정태상)', '여말선초의 서북 국경선 연구(허우범)' 등의 [[논문]]에서 드러나는데 한번 읽어보면 매우 자의적이고 불확실한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예 쌍성총관부를 요동으로 옮겨버리는 등 제도권 대학이나 정상적인 역사학계에선 인정받기 어려운 내용이 가득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