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불부 (문단 편집) == 철불부 소속 인물 == * [[유오로고|유호]](劉虎) - 철불부의 시조. 유고승원의 아들. 309년에 [[유곤(서진)|유곤]]의 공격을 받았을 때, 전조의 [[유총]]이 그를 구원해 진양을 습격했지만 이기지 못했으며, 이후 나머지 무리를 모아 서쪽으로 황하를 건너 삭방의 사로천에 거주했고, 유총이 유호가 종실이라는 이유로 누번공에 책봉했다. 삭방에서부터 탁발울률의 서부로 침략했다가 318년 가을 7월에 탁발울률에게 격파당하자 요새를 넘어 달아났으며, 341년에 대나라의 서부 지역을 침략했으나 탁발십익건이 군사를 보내 격파했다. * 유로고(劉路孤) - 시조 유호의 사촌동생. 유호가 탁발울률에게 패배하자 부락 사람들을 인솔하고 탁발울률에게 항복했다. * [[유무환]](劉務桓) - 유호의 아들. 유호가 죽자 계승했고, 대나라에 사신을 보내 화친을 요청했다. 이때 그의 딸은 탁발십익건의 처가 되었으며, 후조의 석씨에게도 조공을 바쳐 후조로부터 평북장군, 좌현왕에 임명되었다. * 유알두(劉閼頭) - 유무환의 동생. 유무환이 죽자 계승했다. 356년, 대나라를 배반하려 했으나 2월에 탁발십익건이 서쪽을 순시하자 두려워 항복했다. 이후 그의 부족 사람들 다수가 그를 배반하고 동쪽으로 달아났다. * 유실물기(劉悉勿祈) - 유무환의 아들. 유알두의 무리가 동쪽으로 달아나다가 얼음을 타고 황하를 건넜다. 반쯤 건널 때 얼음이 녹자 그 무리들이 유실물기에게 항복했다. * [[유위진]](劉衛辰) * 유직력제(劉直力鞮) - 유위진의 아들이었다. 390년, 부친의 지시로 [[하란부]]를 공격했을 때 하란부에서 북위에 원군을 요청했는데, 북위에서 구원하자 퇴각했다. 391년에 무리 8, 9만 명을 이끌고 북위의 남부 지역을 공격했지만 11월 13일에 철기산 남쪽에서 격파당하자 혼자서 달아났으며, 북위 군사들의 추격을 받아 목근산에서 사로잡히고 12월에 종실 무리들과 함께 살해당했다. * 유문진(劉文陳) - 유위진의 아들. 400년에 북위에 항복하자 [[선무제]]가 탁발씨 종실의 여자를 아내로 삼게 하고 상장군을 제수하면서 숙씨라는 성을 하사했다. * [[혁련발발]] 및 그 이하 [[북하]] 황족들 [[분류:흉노]] [[분류:선비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