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퇴 (문단 편집) === 게임 === [[파일:attachment/bandicam_2014-05-29_16-53-52-584.png|width=600]] >날붙이를 사용할 수 없던 성직자들이 사용하던 무기. '''[[골절|베는 것보다 뼈를 부수는게 덜 폭력적이라는 발상]]은 [[병신을 만들어주마|대체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 국내 인디 게임 [[서프라이시아]]에서 많은 판타지 작품에서 성직 종사자들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사실 이는 [[D&D]] 클래식의 설정을 무분별하게 가져온 것이다. [[던전 앤 드래곤 섀도 오버 미스타라]]에서는 [[클레릭(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클레릭]]의 최강 무기로 등장했다. 절단 피해와 타격 피해가 나뉘어지는 게임에서는 철퇴는 주로 절단 피해를 거의 혹은 전혀 입히지 않고 타격 피해만을 입히는 무기로 등장한다. 그래서 검이나 창 등 날붙이에 비해 직접적인 살상력은 떨어지지만 적을 생포하는 데에 유용하거나, 방어구 관통력이 높아 중갑옷을 입은 적을 잡는 데에 유용하거나, 피격 시 스턴 등의 상태이상 효과를 주는 유틸형 무기로 등장할 때가 많다. 대부분 메이스 형태의 철퇴만 등장하고 플레일은 거의 묘사되지 않지만 플레일이 등장하는 경우 메이스와는 별개의 클래스로 분류될 때가 많다.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배틀필드 1]]에 근접전용 무기로 등장한다. 곤봉에 톱니바퀴나 못을 박아서 만든 [[트렌치 클럽|급조 철퇴]]들이 일반 무기로 등장하며, 아예 철퇴를 주 무기로 쓰는 정예 병과인 참호 강습병도 DLC로 추가되었다. 일반 철퇴 및 곤봉류만 해도 적당히 뒤통수를 때리거나 들러붙어서 난타하면 적이 금방 누워버리며, 참호 강습병의 철퇴는 딱 한 방에 모든 보병이 즉사하는 황당한 파괴력을 보여준다. 맞아 죽는 모습도 살아있다면 상당히 고통스러워 보일 정도로 가차없이 후려 맞는 모습니다. [[토탈 워 시리즈]]에서는 보병보단 기병, 그것도 동방계 팩션 기병들의 부무장으로 주로 등장하며 장갑 관통 특성이 있기에 중무장한 적들에게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마운트 앤 블레이드]]에서는 둔기 계열 공격으로 적을 쓰러뜨리면 사망 판정 보다 부상 판정이 높아 전투 이후 포로로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며 둔기 계열 타격은 대체로 동급 다른 무기에 비해 피해가 약한 대신 방어력을 상당히 무시하므로 이를 노리고 철퇴 계열 무기를 적극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메이스나 플랜지드 메이스 같은 건 둔기 계열 공격인 반면, [[모닝스타]] 같은 건 가시가 박혀있어 창과 화살 같은 관통형 공격을 하면서 적을 기절 판정 보다 사망 판정이 더 높아 철퇴라고 무턱대고 써서는 안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