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퇴 (문단 편집) == [[사슬철퇴]]와의 차이점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50px-Klassischer-Flegel.jpg|width=100%]][br]사슬철퇴 || [[파일:마구니.gif|width=100%]][br][[태조 왕건]][[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에서의 묘사]] || 보통 한국에서 철퇴라고 하면 가시가 달린 둥근 철퇴머리가 줄이나 사슬로 자루와 연결된 무기, 그러니까 [[사슬철퇴]]를 생각하는데 원래 철퇴는 몽둥이형 무기를 부르는 게 맞다. 사슬철퇴는 실체도 불분명할 뿐더러 삽화 등에 등장하는 모습도 [[모닝스타(무기)|모닝스타]]형 머리를 달았으며 머리가 두 개 이상 달린것도 흔했으며, 이를 전갈 꼬리(scorpion tail)라 부르기도 했다. 볼 앤 체인(Ball and Chain)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이 명칭은 말그대로 '철구가 달린 사슬'을 의미하기에 죄수의 발목에 채우는 철구 달린 족쇄를 의미하는 경우도 많다.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철퇴=사슬철퇴로 각인이 됐지만, 진짜 철퇴가 본격적으로 나온 것도 태조 왕건이다. 정작 처음만 빼고는 철퇴라고 부르지 않고, 특별히 '법봉'이라고 불리는 그 가시 쇠몽둥이다. 그리고 아래의 링크 영상에서도 보겠지만 처음엔 쇠방망이라고 원래 의미에 맞게 썼다. 정식 한국명칭이 없어서 편의상 [[편곤|플레일 (Flail)]]이라고도 종종 불리는데, 플레일은 도리어 편곤에 가까운 물건이다. 도리깨는 사슬철구와 달리 타격 부분이 철추가 아니라 봉 형태이다. 우리나라 옛날 군용 무기로 사용된 도리깨는 [[편곤]]이라는 이름이 있었다. 게임 [[디아블로 3]]에서도 농기구에서 착안한 특징을 이유로 '플레일'이 '도리깨'로 번역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