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풍 (문단 편집) == 평가 == 현실적이고 고증 높은 격투기 및 그래플링 묘사와, 여자 격투기임에도 강렬한 액션이 호평받는다. 여자 격투기가 현실적으로 잘 나가지는 않는다는 부분을 짚거나, 천재이지만 방약무인한 주인공이 승승장구 이겨나가는 모습, 대체로 천성과 훈련이 잘 믹스된 선수가 범재들을 압도하는 등 스토리 흐름이 현실적이라고 호평하기도 한다. 특히 주인공의 막돼먹은 인성과 거칠게 막나가는 모습이, 기존 격투만화 주인공들과 차별되는 이단아적 매력으로 다가와 매니아층도 많은 편. 다만 이러한 특징이 과연 누가 이길까 라는 긴장감을 독자에게 전해주지 못하고 그저 이길만한 캐릭터가 주구장창 이기게 되는지라, 아무리 사실적인 격투기 묘사를 한다고 해도 전개면에서 의외성이나 재미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또한 주인공의 인성 문제는 매력도 되지만 작품 끝까지 딱히 건실하게 성장하는 묘사가 없어, 싫어하는 사람은 꽤 싫어하기도 한다. 고작 '''6개월''' 연습한 주제에 마지막에 '''"반년이나 연습했는데 왜 못 이기는 거야?"'''라고 오열하는 장면이 대표적. 작가의 건강 문제로 후반부 전개와 결말이 찝찝하게 졸속으로 끝난 것 때문에 아쉽다는 평가도 있다. 여담으로 한국을 배제하는 성향이 강한 일본 작품 치곤 한국 선수인 박두나가 실력과 성격 모두 괜찮고 비중있게 묘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