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학/입문 (문단 편집) ==== 찬성 ==== * 철학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발견, 비판, 이를 통한 발전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며, [[종교개혁]]이나 [[세계대전]] 등 역사의 흐름에 민감하게 변화한 것이다. 따라서 철학의 전모를 알려면 고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철학사를 아는게 필수적이다. * 철학사 전모를 모르고 원전부터 읽기 시작할 경우 원전에 대한 오독으로 인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기 쉽다. 이를테면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로프>를 통해 소개된 것처럼 예일대 학생 네이선 레이폴드와 리차드 룁이 [[레오폴드-로엡 사건|니체 철학에 잘못 심취하여 살인 사건을 저지른 일이 있었고]], 니체 철학을 오독한 [[아돌프 히틀러]]는 [[파시즘]]의 광기 아래 침략 전쟁을 일으키고 [[홀로코스트|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했다]]. 이처럼 역사의 맥락을 모를 경우 옛 사조에 대한 편중된 시각을 가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