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계동(의왕) (문단 편집) == 개요 == [[경기도]] [[의왕시]]의 [[동(행정구역)|동]]. [[행정동]]으로는 [[법정동]] 청계동과 [[학의동]]의 전역, [[포일동]]의 거의 전역([[내손동|내손2동]] 관할인 학의천 이남의 두산위브, 인덕원푸르지오 등의 아파트 단지 일대 제외)과 [[내손동]]의 동남쪽(백운호수 서남쪽의 뒷골, 손골, 능안말 일대)을 관할한다. 북쪽으로 [[과천시]] [[문원동]]과 북서쪽으로 [[과천시]] [[갈현동(과천)|갈현동]], 서쪽으로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안양)|평촌동]] 및 [[관양동]], 남서쪽으로 [[의왕시]] [[내손동]], 남쪽으로 [[의왕시]] [[오전동]], 남동쪽으로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수지구)|동천동]], 동쪽으로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과 경계를 맞대고 있다. [[판교신도시|판교]], [[과천시|과천]]과 가까워 [[의왕시]] 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이다. 안양권에서 가장 비싼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가 15억을 넘어서서 서판교와 비슷한 집값을 자랑하게 되었고, 주변 숲속마을이나 청계마을, 백운밸리, 삼호아파트의 집값도 과거에는 평촌에 비해서도 저렴했으나 현재는 역전. 주거 환경도 좋은 편이다.[* 정말 조용한 편이다. 오후 4~6시쯤 벌말초등학교 앞을 10년 넘게 안장 없이 호루라기 불면서 자전거 타는 할아버지를 제외하면 거의 소리가 나지 않는다.][* 숲속마을 원터마을 집값이 저렴할 때 입주한 사람이 많아 소득수준은 서민층이 많다.] 판교와 비슷하게 동네 규모에 비해 인지도는 높은 편인데, [[청계산]]과 [[서울구치소]], [[학의JC|학의분기점]] 때문이다. 그리고 의왕 산다고 하면 보통 저 멀리 고천동이나 부곡동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서울구치소 옆이라고 하는 것이 좋다. 저 동네들과는 거리도 거리지만 분위기마저 확 다르다.[* 고천동이나 부곡동은 저층 건물이 많고 상가들이 옛날 동네 느낌을 보존하고 있지만 청계동은 도로가 확장된 것도 얼마 안되어서 개발이 매우 최근에 이루어져 옛날 동네 티는 1도 안난다. 또한 저쪽은 공단이 많지만 이쪽은 그린벨트가 아직 덜 풀려서 비닐하우스와 화원이 즐비하다. 학의천 이남의 내손동도 백운고 인근 단독주택가나 상가는 조금 옛날 동네 느낌이 난다.] 안양시는 오히려 학의천 이북의 비산3동[* 재개발 예정.]이나 관양시장 쪽이 옛날 동네 티가 난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또한 서울에서 청계라고 말하면 [[청계천]] 인근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청계산이라고 말해주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