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년성서모임 (문단 편집) === 그룹공부와 향후 진행 === 이렇게 그룹이 짜여지면 보통 봉사자 1명 + 연수원(그룹원) 3~5명이 대부분이고, 운이 나쁘면 봉사자와 그룹원이 1:1로 나눔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 ~~쪽집게 과외~~[* ~~이 때문에 생긴 하나의 [[카더라]]가 바로 [[김태희]]에 관한 것. 김태희가 한 번 그룹 봉사자를 한 적이 있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모인 그룹원이 단 1명(!)이었다고.~~ 와전된 이야기다. 김태희는 봉사자가 아닌 그룹원으로 참여했고, 본당 신부님이 봉사자를 대신하여 1:1로 진행하였다. 김태희가 그룹 봉사자였다면, 연수에 김태희가 왔다는 카더라가 있어야 한다.] 성서모임으로 유명한 정동으로 가면 한 그룹에 봉사자 1명+그룹원 6명인 팀이 대부분이다. 사실 최대 7명까지라고 써있어서 문제는 없다 해당 그룹공부에 모든 과가 끝나고 경우에 따라 종강 미사를 드리면 그룹공부는 끝나고 그뤕원 중에 일정되는 사람은 연수를 가면 통상 아래와 같은 패턴 이어진다.[* [[명동성당]]의 경우, 보통 그룹 분위기가 좋으면 그룹 공부가 끝났을 때 그룹원끼리 모여 [[성지순례]]를 간다든가 같이 마무리 식사모임 한다든가 하면서 모임이 끝난다.] * 패턴 1. 다음 단계의 성서 스터디에 들어간다.(창세기 → 탈출기 → 마르코 → 요한) * 패턴 2. 자신이 스터디한 성서 파트의 새로운 그룹(공부) 봉사자로 파견된다. 이어 그룹봉사자 연수봉사자, 센터봉사자 등이 되기도 한다. 봉사자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혜화동센터에서의 '봉사자길라잡이'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것이 좋으나 꼭 듣지 않아도 봉사는 할 수 있다. * 패턴 3. 다음 단계 스터디 + 봉사자를 동시에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정신없을 수 있고 힘들다. 당신이 [[수도자]]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혹은 쉬는 경우도..~~ 창세기 그룹 공부만 마치면 탈출기 그룹 공부를 할 수 있지만 마르코 부터는 탈출기 그룹 공부를 끝마치는 것은 물론, 창세기 연수를 다녀와야 하고 요한의 경우 마르코 그룹 공부에다 탈출기 연수 수료 후 참여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