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년좌파 (문단 편집) == 활동 현황 == * [[2013년]] [[10월 9일]] : [[한국전력]] 서울지사를 점거해,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을 요구했다. 성명서를 통해 “밀양 송전탑 문제는 ‘도시를 위해 지역이 희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는 사회정서’를 드러내는 사건이며, 특히 도시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 취하는 태도는 곧 ‘우리가 앞으로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의 문제”임을 지적했다. * [[2014년]] [[4월 27일]] : 정기총회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입장 ‘세월호가 침몰하기까지, 이 나라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나’를 채택하고 입장문을 소책자와 대자보로 만들어 배포했다. * [[2014년]] [[5월 19일]] : 박정희기념관을 점거했다. 입장문에서 “우리는 신전을 모독하고 역사에 침을 뱉기 위해 여기에 섰다”며, “‘경제성장’이라는 이름의 신을 섬기는, ‘생명보다 이윤을’을 교리로 하는 국교”를 뒤엎어야 하고 “당신이 이윤보다 생명이 진정으로 앞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거리로 나와 선언하라”라고 주장했다. * [[2015년]] [[4월 16일]] :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열린 ‘제1회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다짐대회’에서 같은 시기에 외국방문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며 “파산선고, 대한민국 정부의 도덕적 정치적 파산을 선고합니다. 남미순방 안녕히 가세요. 돌아오지 않으셔도 됩니다.”라고 쓰인 전단을 뿌렸다. 또한 입장을 통해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논란과 ‘성완종 리스트’ 파문을 뒤로하고 대통령이 튀었다”며, “정부를 향해 유예되어왔던 파산 선고”를 내리고 “남미에 간 대통령이 그대로 망명을 신청할 정도로 단호한, 단결된 투쟁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 [[2015년]] [[7월 17일]] : 청년좌파 회원 2명이 찢어진 헌법과 “헌정 종식 애도” 성명을 인쇄한 전단을 뿌리다가 경찰에 불법체포되는 일이 있었다. 성명서에서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 대법원의 쌍용차 및 KTX 노동자 부당해고 판결 및 원세훈 전 국정원장 불법대선개입 판결의 파기환송 등과 함께 박래군 인권운동가의 구속을 들며 “법은 권력의 폭주를 제한하는 장치가 아니라, 권력의 손에 들린 무기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청년좌파|한국어 위키백과 문서]],[[https://web.archive.org/web/20131106082027/http://yleft.kr/wp/|청년좌파]]^^아카이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