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단역 (문단 편집) == 개요 == >청단벌 나리는 눈에 >오고가는 사람 사라지고 길은 없구나 >이북으로 정처없이 떠나는 淑 >눈 오는 창밖에 서서 헌수건 휘젓는 淑아 >너는 너무 야무지구나 너는 너무 애처롭구나 >바람 불고 눈 휩쓸리나 창유리는 도무지 말 없구나 >남편과 아가를 버리고 >학대받는 관념의 실리려 북으로 떠나는 淑아 >너와 나, 사이에 점점 어그러져가는 커다란 혼의 공간 >눈 나리는 슬픈 벌판이다 >태초에 길은 있었드니 >청단벌 나리는 눈에 >길은 없구나 >---- >[[장서언]], 눈오는 청단역 (1947년) [[배천선]]의 철도역. [[황해남도]] [[청단군]] 청단읍 남쪽 소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