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설모 (문단 편집) == 고기 == 대한민국에서는 80년대까지 만성 신경통과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는 속설이 널리 퍼져 엄청나게 잡아먹혔다. 다람쥐까지 잡아 청설모라고 속여 팔 지경이었다. 병에 효험이 있지는 않지만 물 맑고 공기 좋은 동네에 살면서 좋고 비싼 것(견과류)만 잔뜩 까먹어서 그런지, 청설모를 족족 잡아주는 지역에선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oNqA&fldid=M1Lv&datanum=191|청설모 고기를 별미로 친다.(링크에 청설모가 익사한 사진이 있으므로 열기 전 주의할 것. 댓글만 보면 된다).]] [[http://weekly.donga.com/List/3/all/11/79551/1|다른 기사]]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8777798?|후기]] 등을 봐도 평이 상당히 괜찮은 고기다. 고기에서 솔 향이나 호두 향이 난다고 한다. 유해 조수 판정이 났기 때문에 관련법만 잘 지키면 [[사냥|자신이 직접 구할 수 있기도 해서]], [[설치류]]를 먹는다는 거부감만 없다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하다. 뭐 당연하겠지만 청설모도 [[생존왕]]의 [[단백질 공급원]]중 하나이다.[[https://youtu.be/GxMYJG64vW4|#]] 청설모뿐만 아니라 chipmunk라 불리는 [[다람쥐]] 역시 사냥 대상이 된다. 북미에서는 현재도 사냥한 청설모를 고기로 섭취한다. 유튜브에는 사냥한 청설모 손질법과 몇 가지 요리법이 업로드되어 있다. 공통적으로 스튜를 만들고, 고기는 뼈를 발라 살을 취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 요리법 중 몇몇은 아제르바이잔이나 아르메니아 등 코카서스 지역의 요리들이 포함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