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와대 (문단 편집) === 전면 개방 이후 === [[윤석열 정부]]의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5월 10일]]부터 청와대가 전면 개방되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개방 초기 방문객 몰림 현상을 막기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당첨되면 해당일에 입장하는 방식이다. 본격 개방하는 [[5월 10일]]부터 [[5월 22일]]까지는 개방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청와대 내에서 이루어졌다. * [[https://www.opencheongwadae.kr/sub0303|청와대 관람 신청]] 개방 첫 날인 5월 10일부터 대규모의 관람객이 청와대를 방문했다. 어두운 면도 있었는데, 개방 둘째 날인 5월 11일에 청와대 경내의 문화유산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에 [[개신교]] 신자에 의한 [[테러]]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086411?sid=102|#]] 대통령실 측에서는 장기적으로 [[경복궁]]처럼 누구나 청와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59343|관련 기사]] 용산 청사 이전의 문제를 떠나 청와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서울특별시|서울]]에서 산책할 만한 곳이 늘었다, 가볼 수 없던 곳을 갈 수 있게 되었다면서 대부분 만족스러웠다는 의견이 많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청와대 개방 부작용.jpg|width=100%]]}}} || 하지만 무분별하게 통제도 없이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취식, 훼손 등의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Ex0R2IarIE|#]] 처음 청와대 개방 시 경제 효과가 연 2천억 원이 될 거라고 예측했으나, 개방 1년도 안 되어서 한산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1360|#]] 다만 주말에 날씨 좋은 날은 단체관람 또는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온 관광객들로 여전히 인산인해이다. 예약한 시간보다 늦게 들어가면 본관 관람을 위해 청와대 입구에서부터 줄을 서야할 수도 있으니 유의할 것. '''개방 1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당일에 예약을 해도 여유롭게 예약이 가능하고 아예 예약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 예약을 해서 들어가도 굉장히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 되었고, 줄을 서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정도로 '''굉장히 한산해진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