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와대 (문단 편집) === 본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president.go.kr/b22d5a1cf4eb88600e291f02999e146c.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president.go.kr/b25b4159f6edd2686fc938db5fe3418d.jpg|width=100%]]}}} || || '''1991년 9월 4일에 완공된 청와대 본관''' || 1층에는 무궁화실[* 영부인의 집무실과 접견실. 벽에 역대 영부인의 사진이 걸려있다.], 인왕실[* 간담회나 소규모 만찬장으로 사용된다.]이 있고, 1층 별채에는 충무실[* 대규모 인원의 수여식이 열린다.], 세종실[* [[국무회의]]가 열린다. 세종실 전실에 [[대한민국 대통령 초상화]]가 걸려있다.]이 있으며, 2층에는 대통령의 집무실과 접견실, 백악실, 집현실[* 정상회담장.]이 있다. 본관 앞에는 엄청나게 넓은 잔디 마당이 있는데, 대통령이 참석하는 야외 행사에 주로 사용된다. 국빈 환영식이 대부분 여기서 진행된다. 본관이 완공된 [[노태우 정부]] 시절부터 대통령 집무실이 위치한 본관과 비서실이 위치한 여민관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 대통령과 비서관 사이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새 정권이 출범할 때마다 청와대 본관을 리모델링해서 대통령 비서관들을 입주시키거나 본관 옆에 비서동을 새로 만들자는 안이 제출되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번번이 무산되었다.[* 예산 사용에 대한 부담감 혹은 공사 기간 동안 청와대 밖에서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 등.] 전직 대통령 비서관들의 말에 따르면 여민관에서 본관으로 가는데 차로 5분, 걸어서 최소 10분이 걸린다고 하며, 같은 청와대 경내임에도 불구하고 검색대를 따로 통과해야 한다고 한다. 같은 건물 안에서 대통령 비서관들이 수시로 만날 수 있는 백악관과는 천양지차.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청와대#여민관|여민관 문단]]''' 참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집권하며 여민관 간이 집무실이 주 집무실이 되면서 결국 본관 집무실은 [[국무회의]] 및 귀빈 방문 시에만 사용하는 보조 집무실이 되고 말았다. 옛 궁궐 양식에 대입해 보면, 전면 9칸에 지붕 처마 끝에는 잡상이 11개가 올려져 있어[* 출처: 도서 "우리시대의 궁궐 청와대", 백승철 지음.] [[황제]]의 격에 맞는 건축이다.[* 실제 중국 황제의 경우 11칸 정전에 잡상 11개를 올려 건축했다. (자금성 태화전)]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전, 근정전은 전면 5칸에 처마에는 잡상 9개를 올렸다.[* 과거 일제강점기에 촬영된 사진에는 잡상 9개로 세어지나, 현재는 7개가 올려져 있다. [[http://m.photoviewer.naver.com/blog?listUrl=https%3A%2F%2Fm.blog.naver.com%2FPostView.nhn%3FblogId%3Dcorrectgame%26logNo%3D10182840468&imgId=41&host=https%3A%2F%2Fm.blog.naver.com%2Fphotoviewer&blogId=correctgame&logNo=10182840468#main/41|확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