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우식품 (문단 편집) == 소개 == 1986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제과업체. 경기도 포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https://cwfood.co.kr/1-5-1/|#]] 공장은 [[포천시]]에 있으며, 물류센터는 [[남양주시]] [[화도읍]](마석)[* 공장이 있었지만 아파트단지가 건설되면서 철거되었다.]에 있다. 이 기업의 특징은, 바로 OEM 납품. [[코레일유통]]이나 [[고속도로 휴게소]], 또는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PB상품을 OEM으로 공급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제품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제조기업에 청우식품이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삼진CNF|삼진식품]], 국제제과처럼 회사의 역사는 오래됐지만 광고가 거의 없어서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는 낮은 경우다. 하지만 기술력이 상당하여 세 개 회사 모두 맛과 양이 보장되는 중소기업이다. 특히 식당에서 나눠주는 [[사탕]] 같은 경우에는 청우식품에서 제조한 것이 많은데 바로 [[츄파춥스]] 문서에서도 나오듯이 츄파춥스가 값도 비싸지만 식당들의 대량구매에 일절 싸게 해주지도 않았기에 청우식품에서 생산하고 있는 막대사탕이 싸면서도 무상공급을 해주며 홍보에 열심히 나섰기 때문이다. 나중에서야 [[츄파춥스]] 국내 유통사인 [[농심]]에서 후회했지만 때는 늦었다. 최근 [[대기업]]의 [[질소과자]]와 대비하여 나름 질소가 덜 든 것 같아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 나오는데, 기본적으로는 광고 억제 등을 통한 납품시 단가 줄이기 + 마트 행사와 겹치는 전략을 통해 꽤 싸게 보이는 것이다. 당연히 수입과자와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더 좋다고 보기 어려운데다, 정가를 따져보면 퀄리티에 비해 은근히 비싼 제품도 많다. 다만 질소가 적게 든 것은 사실이라, 양은 많지만 부서진 제품들이 종종 발견되기도 한다. 기본적인 문제가 있다면 독창성이 떨어진다는 점. 일단 PB상품이나 하청을 통해 다져진 기술력이다 보니 비슷해 보이지만 차별성이 있는 제품도 상당히 있는 반면, 아예 제품이 대기업 최신 제품과 유사하거나 타 회사의 유명제품의 [[미투 상품|미투제품]]인 것도 상당히 많다. 위에서 언급된 브루누아나 [[백종원]]계 식당에 납품하고 있는 막대사탕인 알바트로스는 도안부터 대놓고 [[츄파츕스]]를 미투했고, 유명 비스킷인 [[로투스]]의 카라멜 비스킷을 따라한 [[델로스#s-3]], 오리온이 1975년에 먼저 출시하고 해태, 롯데가 이어서 출시한 [[웨하스]]를 또한번 카피, 국내 4번째 웨하스를 가장 유명한 오리온과 유사한 포장으로 출시하는 등 다양한 상품들이 타 상품들의 카피 제품이다. 사람 입맛에 따라 다르지만, 품질 및 가성비가 대기업 제과업체들에 뒤지지 않는 제품도 있고, 더 좋은 것도 있고, 떨어지는 제품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