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주교육대학교 (문단 편집) == 장학금 제도 == 충북지역으로 임용고사를 치겠다고 약속하면 받을 수 있는 충북장학금이 있고,[* 현재 충북장학금은 폐지 되었다. ] 국가장학금 I 유형을 신청할 수 있다.[* 다른 사립대 학생들은 국가 장학금 I 유형이 적용 되고, 기초 수급자라고 하더라도 학기 당 200만원 가량의 등록금을 납부해야 하지만, 교대생은 원래 등록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학기 당 30만원 가량의 등록금만 내고 학교를 다니는 학우도 볼 수 있다. ][* 장학금 혜택이 많지만 의외로 집이 부유하여 국가장학금 I 유형을 받지 못하는 학우들도 보인다. --부유한데 장학금을 왜 받지?--또한 15년도부터 변경된 소득산출 기준이 달라져 장학금이 대폭 삭감된 학우들도 있는 것 같다. ] 또한 국가장학금 I 유형을 신청한 사람들 중 가계에 급격한 변동이 생겨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는 가계지원 장학금등이 있다. 또한 내리사랑 장학금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100만원 가량의 금액을 장학금으로 받고, 나중에 그대로 환급하는 장학금 제도가 있다.[* 현재 내리사랑 장학금도 폐지 되었다. ] 그밖에 성적 상위 30%에게는 수업료 혹은 기성회비의 일부를 감면해주는 성적우수장학금도 존재한다.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닌 등록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이다. 성적에 따라 금액은 최소 32만원에서 등록금 전액까지 나뉘며, 이를 위해 학점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학우들이 많다. 별개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가계지원 장학금이 있는데, 약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 장학금은 소득분위와 가계곤란 정도에 따라 선발하고, 이미 다른 곳에서 장학금을 등록금 이상으로 받았다면 수혜를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미 이 장학금의 대상자는 등록금 이상으로 장학금을 받은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3차 모집까지 하면서 대상자의 연락처에 문자까지 보내는 등 제발 장학금 좀 타가라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신입생들이 무조건 국가장학금의 혜택을 받는 1학기의 이야기이다. 대학 라이프를 즐기다가 국가장학금마저 받지 못하게 된 학우들 때문에 2학기엔 얄짤없이 1차 모집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러길래 공부 좀 하지...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