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천백일만지홍기 (문단 편집) === [[홍콩]], [[마카오]] === ||[[파일:B14A00_P_01_03.jpg|width=100%]]|| || [[2008년]] [[7월 1일]] [[홍콩|홍콩특별행정구]] 설립기념일 당시 집회 장면 || [[홍콩]]과 [[마카오]]에서는 [[일국양제]]가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거나 [[중화인민공화국]]을 부정하고 [[중화민국]]이 정통 중국이라고 주장하는 행동이 불법은 아니다. 원론적으로는 [[홍콩 기본법]]을 위반한 행위인데 실질적인 처벌조항이 없기 때문에 사문화된 것으로 간주했었다. 실제로 [[홍콩]]에는 [[중국]] 정부에 대한 반감에서 이런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다. 이들의 경우 홍콩 본토인으로서의 의식을 가진 우산혁명당 등의 정치세력보다 [[베이징]]과 코드가 의외로 맞는데, 똑같이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중화민국]]도 결국 "중국"이기 때문이다. 홍콩 내에서도 홍콩 정체성을 지키면서 [[하나의 중국]]에 어긋나지 않는 일종의 절충안으로 본다. 홍콩반환 전까지만 해도 [[쌍십절]]에는 많은 곳에 청천백일만지홍기가 걸렸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당시에도 곳곳에 청천백일만지홍기가 등장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홍콩 국가안전법]] 시행 이후로 이런 모습들이 많이 사라진 편이다. 전통적으로 쌍십절에 청천백일만지홍기를 들고 행진하던 집회를 분열 행위로 규정해 버린 탓이다. 한편 2012년 댜오위다오 분쟁 당시 [[https://web.archive.org/web/20131006080507/http://hk.next.nextmedia.com/images/next-photos/NextMag/1172/640pixfolder/N1172_020_p1_p2f_176960439546.jpg|홍콩 사람들이 댜오위다오에 상륙하여 청천백일만지홍기와 오성홍기를 한 자리에서 나란히 휘날리는 광경]]도 펼쳐졌고 [[한국]]의 한 다큐멘터리 방송에서도 이 장면이 방영되기도 했다. [[홍콩]]에서 [[댜오위다오]] 상륙을 벌인 시민단체는 대륙 출신이 주축인 친 [[중화인민공화국]] 단체와 오리지널 홍콩인 중 [[중화민국]] 위주의 [[하나의 중국]]을 표방하는 [[범람연맹]]계가 공존하고 있다. 물론 [[중국 정부]]에서는 [[https://web.archive.org/web/20170915005233/http://static.apple.nextmedia.com/images/apple-photos/apple/20120817/large/17la3p5new.jpg|이 사진에 빨간 칠을 해놓아 검열삭제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