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천백일만지홍기 (문단 편집) == 여담 == * 국제적으로는 1971년부터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으로 인정되었지만, 대한민국 정부의 경우 1992년 한·중 수교 이전까지는 중화민국만 인정하고 수교했었다.[* 그래서 1992년 이전의 신문에서는 중화민국(자유중국)/중공이라고 구분해서 부르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 1984년 초판 [[두산백과|동아백과]]에서는 중국 항목과 중화민국, 중공 항목이 각각 개별적으로 독립되어 있다.] 이 때문에 [[서울랜드]] 정문에 있는 만국기 게양대에 청천백일만지홍기 대신 대만 올림픽위원회 깃발([[중화 타이베이]] 깃발)이 게양된 적이 있다. 1992년 한중수교 및 대만과의 단교로 태극기가 게양된 적도 있다. 이는 대만이 한국과 단교한 것에 대한 조치로 추정된다. * [[중국]]의 현재 국기인 [[오성홍기]]보다 옛 중국의 국기인 청천백일만지홍기가 더 깔끔하면서 멋지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 현재 대한민국 [[외교부]] 홈페이지의 대만 정보란에는 [[http://overseas.mofa.go.kr/tw-ko/index.do|청천백일만지홍기가 아예 표시되지 않는다.]] 2017년까지는 표시되었으나 중국의 항의로 인해 2018년 3월에 홈페이지를 개편하며 삭제했다. 이전의 영사콜센터 홈페이지에는 지도에서 나라를 클릭하여 첫 클릭에는 포스트잇처럼 국기를 띄워준 뒤 각 나라에 맞는 페이지로 이동하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그 때는 청천백일만지홍기가 대만의 국기로 표시되고 있었다. 지금은 지도를 확대하고 대만을 클릭해도 국기가 있어야 할 공간에 그냥 네모난 흰 칸만 표시되고 있으며, 홍콩과 마카오처럼 중국의 일부로 나오고 있다.[[https://www.0404.go.kr/dev/main.mofa|#]] * 정확히는 개편이 한 번 있었는데 국기를 고화질 이미지 형태로 개편하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개편 전에 접속한 적이 있었다면 미국 국기를 보자. 표가 난다.) 이 때 빼버렸다. * 대만발 한국행 항공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내리면 게이트 화면에 환영 문구와 함께 [[태극기]]와 청천백일만지홍기가 표시된다. 단, 싱가포르발 타오위안 경유 인천행 비행기는 청천백일만지홍기 표시는 없고 태극기와 싱가포르 국기만 표시된다. * [[대만/국장|대만의 국장]]은 본 문서에 상술한 대로 청천백일만지홍기의 청천백일과 역사적 맥락이 같다. * 참고로 [[중화민국 군사정부]]를 세운 우창 세력의 [[십팔성철혈기]]는 중화민국 육군기로 지정되어 국민정부 수립 전까지 사용되었다. [[분류:대만]][[분류:대만의 상징]][[분류:아시아의 국기와 깃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