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하 (문단 편집) == 성격 == 본래 성격은 낯을 가리고 조용한데다 긴장도 많이 하는 성격이라[* 우주소녀 [[연정(우주소녀)|연정]] 曰, "걱정인데? 언니 혼자두면 노잼인데?"] 어색한 상황에서나 멍석을 깔면 안절부절한다. 그런데 춤을 시키면 언제 그랬냐는 듯 눈빛부터 돌변하면서 멋짐을 뿌리고 다닌다. 낯가림이 해결되면 굉장히 재밌고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하는데, 아래의 청하 특유의 액션화법에서 볼 수 있듯이 가끔 비글미가 폭발할 때가 있다. 일단, 친구나 멤버들처럼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땐 서로에 대해 사랑이 넘실댄다. 멤버들의 재롱을 엄마 미소를 지으면서 흐뭇하게 바라보거나, 사랑스럽게 지켜보곤 한다. 자신의 생각에 대해 가식이 없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조곤조곤 할 말은 다 하는 타입. 직설적이고 솔직한 편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2xy9evOTYoU|#]] 애교를 못 한다고는 하는데, 주간 아이돌에서 훌륭하게 '오빠야' 율동을 소화하면서 거짓말인 걸로. 본인 주장으론 멍석 깔아주면 애교는 못 하고, 이런 애교는 간신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청하의 프리먼스 리얼리티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그냥 집에서 집순이로 지내는 듯. "밖에 나가서 노는 게 힘들어요"라는 말에서 집순이 만렙 포스를 풍긴다. "저 되게 재미없게 살아요"로 확인사살. 평소 취미가 자는 거랑 제일 따뜻한 옥상 다락방에 TV 켜놓고 책 펼쳐놓은 다음 바닥과 합체하는 거라고. 밖에 안 나오는 게 천성인 듯 하다. 리얼리티 1화에서 집안에서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먹을 것을 찾아 어슬렁거리고, 평온하게 라면을 끓이고, 다락방에서 누워서 영화보다 잠들고 하는 짓을 보면 영락없는 백수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인터뷰를 할 때 표현력이 좋다. 비단 한국어를 잘하는 것만이 아니라 언어 선택, 문장 구성, 그리고 전하고자 하는 말의 메시지를 자신의 매력과 함께 녹여내어 말하는 것을 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