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급 (문단 편집) === [[유도]] === [[유도]]는 남녀 각 7체급[* 체급제가 처음 도입됐을 때는 3체급였다가 갈수록 늘어난 것.]이며, 체중과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는 무제한급 경기도 있는데 [[올림픽]]에서는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당시에는 남자부만 정식 종목였다. 따라서 올림픽에서 여자 무제한급이 열린 적은 없다.], 아시안게임에서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지막으로 무제한급 경기가 폐지되었다. 현재 세계선수권대회는 체급별 대회와 무제한급 대회가 다른 기간과 다른 장소에서 열린다. 다만 현재 무제한급을 실시하지 않는 대회도 많다. 그 당시 올림픽에서는 자기 체급과 무제한급에서 모두 우승해서 2관왕이 될 수도 있었다. 실제로 이룩한 사람은 [[1972 뮌헨 올림픽]]에서 남자 헤비 급과 무제한급을 우승해 2관왕이 된 빔 루스카(1940~2015) 단 한 명이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혼성 단체전이 추가됨에 따라 다시 2관왕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여자 -63㎏급과 혼성 단체전에서 우승한 프랑스의 클라리스 아그베뉴누가 첫 주인공이 되었다.] 메달 색깔을 따지지 않으면 [[1980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자기 체급 동메달, 무제한급 금메달을 딴 동독의 디트마르 로렌츠(1950~2021)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6 몬트리올 올림픽]]에 참가하여 자기 체급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으나 삭발 후 무제한급에 참가하여 동메달을 획득한 조재기 선수의 사례가 있다. 아시안 게임에서는 같은 대회에서 자기 체급과 무제한급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는 하나도 없다. 그래서 최중량급이 '무제한'이 아니라 '이상' 급이다. 100㎏ 이상급은 100㎏가 넘어가야 출전 가능하다는 뜻이다. 현 최중량급 최강자 [[테디 리네르]]는 139㎏이며, 역대 올림픽 출전 선수 중 가장 무거운 괌의 리카르도 블라스는 2012 런던 올림픽 출전 당시 무려 218㎏이였다. * 남자: 60㎏ 이하, 66㎏ 이하, 73㎏ 이하, 81㎏ 이하, 90㎏ 이하, 100㎏ 이하, 100㎏ 이상 * 여자: 48㎏ 이하, 52㎏ 이하, 57㎏ 이하, 63㎏ 이하, 70㎏ 이하, 78㎏ 이하, 78㎏ 이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