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리피킹 (문단 편집) == 관련 사이트 == * 한국 인터넷에서 체리피커들이 주로 모이는 커뮤니티는 [[뽐뿌]] 재테크포럼이다. 과거에는 뽐뿌 재테크포럼 이외에도 뿌앙 재테크포럼, 인메이크 제태크포럼, [[디씨인사이드]] [[신용카드 갤러리]], 카드인사이드 등이 존재했으나 디씨 신갤이 가장 먼저 발급갤로 변질되고, 카드사들의 표적이 되면서 고정닉들의 방문이 뜸해졌고, 디씨 신갤 시절의 친목과 카드사들의 표적을 막고, 고급정보 공유를 위해 만든게 바로 "카드인사이드". 카드인사이드에서는 디씨 신갤, 뽐뿌 재테크포럼 조차 얻지 못한 체리 피킹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었다. 하지만, 회원들 간의 신뢰감 부족, 잦은 분열과 운영진의 개인사정[* 운영자가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으로 인해서 결국 사이트는 2013년 중순에 폐쇄. 2015년 10월에 다시 열긴 했으나 이것마저도 운영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폐쇄. 비공식 체리피커 커뮤니티는 이걸로 끝났다. * 뽐뿌 운영진과 재포 회원들의 마찰로 수많은 재포 상주인원들이 뿌앙으로 떠나버렸고 뿌앙에서 잘 굴러가다가 운영진의 말도 안 되는 어그로로 인해 폭파되면서 이 인원들을 다시 모아서 만든게 바로 인메이크 재테크포럼.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뿌앙운영진이 일베 유저였다고 한다. 하지만, 인메이크 제테크포럼도 오래가지 못했다. 신용카드 서비스가 점차 더 개악되면서 정보공유는 뜸해졌고 이 상황에서 친목질이 발생하면서 상황은 최악으로 몰아갔다. 고정닉들의 방문이 뜸해졌고 호스팅 유효기한이 만료되었는지 2015년 4월 갑작스레 폐쇄하면서 망했다. 그래서 2015년 7월 현재 체리피커 공개 커뮤니티는 '''[[뽐뿌]] 재테크포럼'''뿐 앞으로는 저런 대규모의 공개된 체리피킹 커뮤니티를 보기 힘들 것 같다. * 해외에도 체리 피킹 커뮤니티들이 있다. 해외 신용카드(특히 [[북미]])와 관련된 [[한국어]] 체리 피킹 커뮤니티는 '''[[마일모아]]'''가 유명하다. [[미국]]의 경우 신용카드 가입 후 일정 금액 이상 사용시 주는 보너스 마일리지로 공짜 여행이나 공짜 호텔숙박 등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여기서도 그걸 전문적으로 노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카드 발급 은행에서도 나중에 차근차근 이것저것 제한을 걸어서 혜택받기 힘들게 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JP모건 체이스|체이스 은행]]에선 5/24 rule이라 하여 24개월내에 5개 이상의 카드를 만들었다면 카드 발급이 거의 불가능하도록 한 암묵적인 규정이 신설되었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과도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짐작되는) 고객이 발급신청을 할 경우, 최종신청 직전 카드 발급이 되더라도 신규가입 보너스(sign-up bonus) 포인트 미지급 대상이라고 공지하는 pop-up jail이 있다. 일본, 홍콩, 대만, 독일 및 유로존 국가 같은 경우는 이런게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다. * [[미국]]의 경우 flyertalk, [[레딧]] 등에서 체리피커들이 열혈활동중인데, 역시나 나라 크기만큼이나 스케일도 크다. 한국 체리피커들은 그 앞에선 명함도 못 내밀 정도. 당당하게 과도한 체리 피킹으로 마약밀매, 돈세탁을 의심받아 FBI, IRS 조사를 받은 인증샷도 자랑스럽게 올릴 정도다. 체리피킹이 범죄는 아니니 당연히 별 문제는 없기는 하지만. 아예 [[연방수사국|FBI]], [[미국 국세청|IRS]] 요원들이 "뭐 이런 공짜 밝히는 독종이 다 있나"고 혀를 내두른 정도. 미국은 자본주의의 본좌격인 국가 답게 이런저런 판촉 혜택이 혜자로운 편이고 여신법 등 금융규제가 적어서[* 한국의 경우 신용카드 수수료 관련 압박으로 혜택이 좋은 카드를 잘 내지 않으며, 신용카드 상품권 구입에는 100만원 제한이 있다.] 그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다. 한국에 알려진 사례로는 아메이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이용해 상품권을 사다가 그대로 팔아서 포인트로 집을 샀다던지, 평생 무료 항공권을 사서 비행기를 공짜로 타는 건 물론 마일리지까지 챙겼다던지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