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벌놀이 (문단 편집) == 상세 == 학교나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체벌을 모방해, 창작물이나 현실에서 상대에게 체벌을 주고받는 사회현상 중 하나. 초기에는 학교에서 당하는 체벌이 나타났으나, 갈수록 가학성이 커지며 [[BDSM]]에서 이루어지는 성적 학대까지 나타났다. 창작물의 배경으로는 자신들이 체벌을 당한 학교나 집, 학원 등이 배경으로 나타나고, 종종 그냥 친구끼리 할게 없어서 하며 노는[* 하는 사람에겐 더없이 재미있는 놀이일 수 있지만, 당하는 사람에겐 끔찍한 고통이다.]이야기도 있다. 사실 체벌놀이는 이쪽이 더 가깝고 전자의 경우 그냥 썰 정도. 이전부터 암암리에 존재하던 SM문화와의 관련성은 확실하지 않다. 행태가 전형적인 'BDSM'과 굉장히 유사하기는 하지만, '체벌'로 둘러댔다고 보기에는, 문화 전파가 나타날 때 흔히 나타나는 용어 전이 현상이 별로 관찰되지 않기 때문. 무관하게 자생적으로 나타났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집단따돌림]]과 많이 연관되어, 일진이나 양아치들이 만만한 동급생을 괴롭히는 데 써먹기도 한다. 포털 사이트에서 '체벌놀이' 내지 '체벌소설' 등의 검색어로 검색해보면 아주 어린 나이의 학생들의 글솜씨로 그 또래 아이들이 생각했다기엔 가히 충격적인 소설을 써놓은 글이 좌르륵 뜨는데, 이런 걸 쓰고 읽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참 씁쓸해진다.[* 심지어 맞고 때리는 정도를 넘어선 성적 학대가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보고 있으면 당하고 있는 주인공이 신기할 정도.] 네이버 [[지식인]]에는 비공개 질문자로, 이런 내용의 글을 요청하거나, 당한 적이 없는데도 자신이 마치 실제로 당한 것처럼 글을 써서 올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교육청에 신고해야한다, 경찰에 신고해야한다면서 관련 법규를 답변에 붙여넣어주곤 하지만 결국 그들의 유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2020년 현재, 관련 자료를 검색하려면 성인인증이 필요하다. 사실 네이버 지식인에도 새벽까지 자지 말고 체벌 당하라는 소설은 많지만 [[다음]] 팁까지 가면 '''매우 심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중 유명한 것은 똥침 500만방(...) 같은 내용들로 사실상 그런건 불가능하다. 이렇게 불가능하게 하여 웃기게 하는 소설들도 있긴 있지만 드물고 경험담 중에서는 오빠를 놀린 죄로 치마와 팬티를 강제로 벗기고 바닥에 묶여서 강제로 맞지를 않나 물론 꽤 옛날이지만 사실 저 정도면 당시에도 신고하면 처벌이 되었기에 해당 답변자가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 조차가 아이러니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