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셔(CLC) (문단 편집) == [[큐브엔터테인먼트|소속사]]와의 관계 == CLC의 데뷔 후 소속사 큐브에서 행한 여러 오판과 실책들이 있어서 부정적인 여론이 상당한 편. 참으로 다양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실책들이라 체셔들뿐만 아니라 왠만한 아이돌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거진 다 알고있을 정도인데,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데뷔 초 최유진의 직캠이 대중들에게 화제가 되었는데 소속사에서 직캠속 노래들의 저작권을 주장하면서 음소거를 시켜버렸다. 회사에서 돈을 들이지 않고 크게 홍보가 될수있는 기회를 스스로 막아버린 셈. 시간이 지나고 풀리긴 했다. * 데뷔한 지 얼마되지 않아 불거진 각종 논란에 회사의 대처 미흡. 일반적으로 연예 기획사들은 소속 아티스트에게 사건/사고가 일어났을 때 신속하게 피드백을 내 주는것이 보통인데, CLC는 그룹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데뷔 초에 큐브가 피드백을 제대로 안 해 주는 바람에 데뷔 초 대중들에게 형성된 일부 부정적인 이미지가 현재까지도 영향이 남아 있다. * 권은빈의 프로듀스101 관련 : 자세한 내용은 [[권은빈#s-7.1|/관련 문서 참고 1]] [[프로듀스 101/논란 및 사건 사고#s-7|/관련 문서 참고 2]] * [[FREE'SM|미니 6집]]때의 의아한 타이틀곡 선정 문제. 컴백 시기가 8월이었는데 계절과 어울리지 않는 서정적인 곡 어디야?를 타이틀곡으로 정해서 팬들의 반발이 심해지자 여름 노래인 Summer Kiss를 후속곡으로 뒤늦게 바꾼 뒤 활동을 짧게 마무리해 버렸다. <어디야?>가 노래 자체로 보면 참 괜찮은 곡이라 가을에 활동했더라면 반응이 좋았을 텐데 결과적으로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다. * 2018년 10월 29일 [[IZ*ONE]]의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 음원이 공개되고 나서 IZ*ONE의 데뷔곡인 이 노래가 본래 CLC에 갈 곡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체셔들의 불만을 산 적이 있었다. 원래 2018년 4월에 녹음이 끝났으나 엘키의 드라마 출연 때문에 미뤄진 것이기도 하지만 [[(여자)아이들]]이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CLC의 컴백이 밀리는 사이 작곡가인 모스픽이 큐브에서 퇴사했고, 그러면서 그 곡이 IZ*ONE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 큐브 소속 그룹 중 유일하게 공식 [[형광봉|응원봉]]이 없다. 팬덤명이 정해진 이후 팬들이 계속 문의하고 있으나, 큐브 측에서 계획이 없다고 밝혀 팬들의 원성을 듣고 있다. * 공식 팬클럽을 모집했음에도 불구하고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적이 없다. 위의 응원봉 문제와 동일하게 큐브 소속 그룹 중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적이 없는 그룹은 CLC가 유일하다. * 다른 아이돌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공백기와 짧은 활동기간. 2017년, 2019년을 제외하면 하반기 컴백은 없었으며, 2020년, 2021년에는 상반기 컴백이 없었다.[* 펜타곤, (여자)아이들의 경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데뷔 이후 상반기 컴백과 하반기 컴백이 깨진적이 없었다. 그러니 [[큐브엔터테인먼트|기획사]]가 [[CLC]]한테 신경을 써주기는 하는지 의심이 될 정도.] 연예 기획사가 하는 일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하다보면 실수나 오판을 할 수 있다. 다른 회사들도 그런 일들이 어김없이 일어나곤 하니까. 하지만 큐브가 CLC에게 저지른 실책들은 그 내용도 내용이지만 일어난 시기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 아이돌 그룹에게 데뷔 후 2~3년 정도의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다들 잘 알 것이다. 그룹의 콘셉트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인지도를 끌어올려 팬덤을 결집해야 하는 시기에 자꾸 실책성 플레이가 나오다 보니 팬들 입장에서는 더욱 화가 났던 것. [[큐브엔터테인먼트#s-3.3|2016년경 경영권 다툼]]으로 회사의 상황이 좋지 않았던 내부사정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위에 서술된 여러 실책이 정당화될 수는 없는 일이다. 팬들이 '아.. 큐브가 그럴 만했구나, 어쩔 수 없지 뭐.'라고 받아들일리도 만무하고. 당연히 소속사에 대한 감정이 안 좋을 수밖에... 다만 이제 시간이 많이 흐른 2019년의 시점에서, 언제까지나 소속사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크다고 보기는 어렵다. 상황이나 여론 같은 것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계속 변화하는 것이다. 그동안 CLC는 블랙 드레스~NO~ME 로 이어지는 자신들만의 확실한 강점(정체성/콘셉트)을 찾았고,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1위라는 영광도 안았다. 2018년에는 긴 공백이 있었지만 그때 회사에서는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자체 콘텐츠 [[둠칯두둠칯]], 단독 리얼리티 [[성동구민 CLC]]를 만들었고 그 외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성의를 보여 주었다. 또 새롭게 체셔 2기 모집과 팬미팅도 있었고, 2019년을 기점으로 멤버들의 개인 콘텐츠도 과거보다 훨씬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020년에는 상반기 컴백이 없었지만, '''무려 5년만에''' CLC와 체셔의 새 로고와 공식색을 공개하며 디자인 면에서 발전했다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확실히 큐브는 예전보다 나아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으며 팬들의 여론도 예전처럼 마냥 부정적이라기보다는 CLC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잘되고 더 사랑을 많이 받는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소속사에서 좀 더 잘해주기를 바라는 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이것도 다 잠깐의 친절에 불과했다. 재계약 기간이 다가오면서 그룹을 방치해버렸고 멤버들도 [[엘키|하나]][[SORN|둘]]씩 스스로 소속사를 떠나가면서 팬들과 소속사와의 관계는 회복할 수 없는 [[견원지간]]이 되어버렸다. 결국 2022년 6월에 팀이 끝내 공식 해체된 것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