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증 (문단 편집) == 치료 == >1. 병원에 간다. >→ 체했는지 다른 병인지 모른다. 여건이 된다면 웬만하면 병원을 가보자. > >2. 병원에 갔다왔는데 답답하다. 또는 경험등으로 체했다는 걸 확신할 경우 >→ 주변에 [[손가락 따기]]에 능숙한 분이 있다면 손을 따보는 게 좋지만, 없을 경우 약국에서 파는 급체환 등이 매우 도움이 된다. >음식물이 소화기관에서 머물며 넘어가지 못해서 생기는 증상이므로, 음식 소화가 제대로 된다면 몇시간 내로 증상이 가라앉는다. 아래의 방법을 맹신하지 말고 여차하면 병원([[소화기내과]])을 갈 생각을 하자. > >0. 예방 문단을 보고 미리 예방한다. >1. [[소화제]]를 먹고 휴식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천천히 걸어 다니는 게 소화를 돕는다. 또한 [[활명수]]나 [[한약]], [[이온음료]]를 마음대로 마시면 더 고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먹지 않거나, 액체류만 마시는 것이 좋다..](스트레스 받지 않는 편안한 심리상태에서[* 냄새, 온도, 빛 등에 민감해지므로 잘 조절할 것.]) >2. 땀이 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고, 체온을 유지한다. >3. 잠을 잔다.[* 빛, 냄새, 소음, 온도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잘 조절한 뒤 눕도록 하자. 자다가 볼케이노 터지면 답없다(...)] 단 소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증상이 쎄게오지 않으면 누워도된다. 잠자다보면 자연스럽게 싹 내려가기때문.] 잠이 안 온다면 어느정도 소화가 진정된다면 눕거나 안정을 취하는게 좋은 방법이다. >4. 최후의 방법으로 [[구토]]가 있다. 소화가 안 되는 음식물을, '''즉 증상의 원인'''을 게워내 버리는 것이다. 다만, 구토를 한다는 것 자체가 위와 식도에 전혀 좋은 행위가 아닌 만큼 정말 괴롭거나 구역감을 참을 수 없을때 말그대로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만큼 효과는 직빵이며 성인 기준 두 번[* 한 번으로 끝나는 경우가 있으나 보통은 두 번 정도 해야 묵혀있는 음식물이 전부 나온다. 최초 구토 후 속이 편하지 않다면 1시간 이내에 한번 더 하니 참고.] 정도 토하면 체증이 사라지지만 위는 아직 자극받는 중이기에 수분보충 겸 물이나 미음, 이온음료 등을 마시고 하루 푹 쉬면 다음날 멀쩡하게 돌아다닌다. 드물게 체증이 나면 자연스레 구토가 나오는 사람도 있다.[* 어린이의 경우 이런경우가 유독 많다.] 지나치게 구토를 해도 속이 게워내지 않거나 계속 구토를 너무 하면 병원부터 가는게 좋다.[* 지나치게 너무 구토를 너무 많이 하면 치아에도 부식이 생기거나 위건강에도 좋지않다.] >'''5. 이도 저도 안되면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간다.''' >이후 소화가 완료되는 몇 시간 동안과 차거나, 뜨겁거나, 맵거나, 단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음주는 금물이다. 아니면 걍 다음 끼니를 거르자 등을 때려서 아픈 부위를 찾은 후, 그곳을 집중적으로 타격하거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임의로 사용하나 과학적 근거는 없다.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이나 [[구토|억지로 게워내는 짓]]은 자극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특히 탄산음료는 소화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악화'''시키니 가능하면 먹지 말자. 증상이 많이 괴로우면 약국에서 파는 [[소화제]]와 [[진통제]]를 먹자. 물론 체증 역시 다른 질환의 [[증상]]의 하나일 수 있으므로 제일 좋은 것은 병원에 가는 것이다. 만약 그냥 단순 소화불량 등이라면 소화제, 위장관운동촉진제, 진통제 등을 처방해 줄 것이다. 단 진통제를 먹고 체증에 걸렸다면 주의할 것!! 진통제 때문에 장활동이 멈춰 생긴 마비성 [[장폐색]]을 의심해볼 수 있다. 그저 가장 좋은 방법은 두통약과 소화제를 섭취한 뒤에 푹 쉬고, 속에 무리가 가지 않게 가볍게 음식을 먹고, 토하는 경우에는 적당한 수분을 보충하면서 버티는 것뿐이다. 물론 증상이 심각해서 탈수 증상이 일어난다거나 하는 일이 잦으면 병원에 찾아가야 한다.[* 탈수도 좋은게 절대로 아니다. 최소 소량의 물이라도 마시게 해주자.] 질병으로 정의되지 않았다고 해서 위험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상술한 바와 같이 소화불량은 다른 질환에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