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코/역사 (문단 편집) == [[체코]] 공화국 시기(1993~)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체코)] 공산정권을 몰아낸 이후[* 다만 그런것 치고는 공산당의 세력은 의외로 강한 편이다.(...) 각종 선거에서 득표율 10%는 기본으로 찍으며 하원에서 30석은 기본적으로 확보하고 있기 대문에 사회민주당과 시민민주당만 못하지만 그래도 양당의 세력이 과반을 확보하는 수준은 아닌지라 기본적으로 제3정당으로써의 입지는 있기는 하다. 하지만 상원은 소선거구제와 결선투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몇 석 정도나 확보하는 것이 고작인 수준] [[1993년]] 1월 1일부터 체코는 어느 한 나라에 귀속된 역사가 아닌, 진정한 체코인만의 역사를 시작하였다. 1999년에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에 가입하였다. [[2004년]]에는 다른 [[중부유럽]], [[발트 3국]], [[발칸 반도]] 국가들과 함께 [[유럽연합]](EU)의 정회원국이 되었다. 여타 동유럽보다 높은 경제력 때문에 [[유럽 난민 사태]]에서 막대한 수의 [[이라크]], [[시리아]] 난민들을 떠맡아야 할 판이 되었다. 당연히 체코는 [[아일랜드]], [[스위스]], [[슬로바키아]], 기타 동유럽 국가들과 함께 결사 반대한다. [[영국]]이나 [[프랑스]]는 제국주의 시절에 중동에 저지른 짓(종교, 민족 분열, 일방적인 식민지 국경선 획정 등)이 있으니 어느 정도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체코]] 같은 경우는 역사적으로 중동에서 깽판을 치긴 커녕 오스트리아나 독일 등 강대국들한테 시달리던 입장이라 자국이 난민을 떠맡아야 한다는 것에 상당히 억울해한다. 바츨라프 광장에 모인 약 25만 명의 시위자들이 200만 유로(약 26억 원)의 EU 보조금을 불법적으로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드레이 바비스 총리와 신임 법무장관의 사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1989년 벨벳혁명 이후 최대 규모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908688|#]] 2023년에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분리된지 30주년이 된다. [[분류:체코의 역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