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크카드 (문단 편집) === 전업계 [[신용카드사]]의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때 유의사항 === 보통 [[은행]]에서 즉시 발급되는 계열사 체크카드는 기본 혜택 위주로 되어 있고 좀 특이한 상품을 찾고자 하면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를 뒤져보자. 그리고 [[롯데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등 비금융계열 3사는 개인 체크카드 비중이 '''3사 합쳐서 2.3%'''[* 3사를 제외하고 가장 점유율이 낮은 하나카드도 4.6%이라 무려 2배나 차이난다!]라는, 그야말로 말도 못 하게 처참한 [[듣보잡]] 수준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127623|매우 낮고]] 영업에 적극적인 편도 아니다. 전업계 [[신용카드사]]의 상품은 예외야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단점이 많은 편이다. * 발급받는 데 시간이 걸린다.[* 일부 제휴 체크카드는 현장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SC제일은행]]-삼성체크카드(포인트/캐쉬백/YOUNG)는 창구즉발이 가능하다.(SC-삼성 애니패스, 마블 캐릭터형은 제외)[[롯데카드]]나 [[현대카드]] 또한 일부 은행, 증권사 제휴카드는 각 금융기관별로 창구 즉발이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체크카드 중 롯데 포인트플러스 체크카드 및 기본 롯데체크카드가 [[롯데백화점]]의 [[롯데카드]] 센터에서 즉발이 가능하다. 삼성카드의 신세계 애니패스/지앤미/국민은행 제휴형(비교통형 한정)도 [[신세계백화점]] 카드센터에서 즉발 가능.] * 특정 은행 제휴형을 제외하면, 은행 지점에서는 카드를 찾을 수 없으며,(카드사 지점을 가야 한다.) 재발급받기도 귀찮다.[* 아니면 극소수의 카드센터에 가면 가능. 예를 들어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 카드센터,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카드센터, 현대카드는 카드팩토리.] * 특정 은행 제휴형을 제외하면, [[현금카드]] 기능도 없는 편이다.[* 현대카드는 아멕스를 제외한 모든 카드에 연결이 가능하지만(단위농협 제외), 롯데카드는 일부 상품에만 연결이 가능하다.] 그리고 일부 연결은행은 창구에 가서 현금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신한은행]]같이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에서 등록되는 경우도 있다. * [[체크카드/해외사용|해외신판]]도 대부분 불가능하다.[* 삼성카드는 오프라인에 한해 가능하고, 롯데카드는 [[VISA]] 브랜드에 한해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 [[은련]]의 경우에는 오프라인 및 [[국제현금카드]]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현대카드는 SC제일은행 제휴 체크카드를 제외한 모든 체크카드가 국내전용으로 나온다.] * '''롯데카드 한정'''으로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 없다. [[신용카드]]는 어떤 카드를 써도 되지만, 롯데체크카드의 경우 '''가맹점 계약 자체를''' 안 해서 역 창구에서도 사용 불가능하다. 다른 전업계 카드사[* 현대체크 제휴형과 삼성체크는 2015년경부터 체크카드도 코레일 승차권 승인이 가능해졌고, 일반 현대체크도 현재는 결제가 가능하다.]나 은행계 카드[* 단, 은행계 카드 중 씨티체크(씨티비씨는 가능)로는 승차권 발급이 불가하니 유의.]를 사용해야 한다. * '''현대카드'''는 일부 제휴형 상품 외에는 체크카드에도 연회비 2,000원을 받는다. 이외의 다른 카드사들은 신용이 없거나 미성년자도 발급 가능한 체크카드 특성상 대부분의 상품이 연회비 면제다[* 최초 발급 시 또는 재발급 시 발급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는 종종 있다.]. * 대부분의 카드 행사에서 제외된다. 그나마 롯데카드나 삼성카드는 가뭄에 콩 나듯이 체크카드도 적용되는 행사가 있지만, 현대카드는 사실상 모든 이벤트가 신용카드 전용으로, 체크카드는 구색 맞추기에 불과한 모양새. 따라서 체크카드의 경우 그 카드만의 혜택이 유달리 좋은 거 같거나[* 예를 들면 고객사 비씨 중에서 우체국은 L.pay를 지원하지 않는다던가, 간판으로 내놓고 파는 체크카드의 혜택이 금융수수료 면제가 전부인 수협이라던가, 자체카드로 해외 신판이 안 되는 산업은행이라던가.(다만 산업은행의 경우 제휴체크가 단종되어 기존 고객만 해외신판 이용 가능.)] 자체 카드가 아예 없고 제휴형만 있거나[* 예시로 자체 체크카드 명줄을 다 끊어놓고 삼성, 현대카드 제휴형만 남겨놓은 SC제일은행이 있다. --근데 여기도 신한카드 쓰는게 더 혜택이 좋다. 현금카드도 탑재 가능하고.--] 하는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보통 계열사 체크카드가 있는데도 전업계를 발급하는 이유가 대부분 이런 이유이다. 다만 전업계보다 유달리 좋은 것은 아니고, 자사 카드에 혜택이 사실상 없는 일부 소형 은행들보다는 그나마 낫기 때문에 발급하는 것이 더 크다. 삼성카드의 체크카드는 거의 [[코스트코/대한민국|코스트코]]를 이용하기 위한 셔틀 취급이었다. 코스트코가 삼성카드 보유자만 회원으로 받기 때문. 코스트코 제휴카드가 바뀌었는데, 이번엔 또 현대카드라(...) 동일할 듯 하다.] 전업계보다는 웬만하면 결제계좌와 같은 계열 은행의 체크카드를 찾는 것이 빠르고 속 편하다. 더군다나 [[우리카드]]나 [[하나카드]]의 경우 계열사 은행(각각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이 아니면 결제계좌 등록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고, [[KB국민카드]]는 현재도 일부 카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KB국민은행]] 계좌로만 연결할 수 있게 되어있다. 카드사와 결제계좌가 같은 계열사가 아니면 [[현금카드]] 이용에도 제약이 있고, 모체와 엇갈리게 이용하다가 모체 쪽으로 결제계좌를 바꾼 후 현금카드로 이용하고 싶다면 훼손재발급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관리하려고 해도 헷갈리는 경우[* 예시 - [[기업은행]] 결제 계좌를 사용하는 [[롯데카드]] 체크카드와 [[수협은행]] 결제 계좌를 사용하는 [[롯데카드]] 체크카드가 있다면, 뭐가 [[기업은행]]이고 뭐가 [[수협은행]]인지 헷갈릴 수밖에 없다. 물론 겉면에 제휴처가 찍혀 나오는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제휴형같은 건 말고. 다만 KB국민카드는 계열사인 국민은행이 아닌 신한/농협은행 결제계좌용은 모두 국내전용으로 나오는데, 이걸 기준으로 구분할 수는 있겠다.]가 많을 수밖에. 심지어 일부 은행의 [[한도제한계좌]]를 타행으로 연결하면 한도보다 높은 금액을 결제할 때 [[https://gall.dcinside.com/checkcard/281|결제가 안 된다(!)]] 덤으로 체크카드 결제일의 경우, 위 3사들 중 [[롯데카드]]만 결제일 변경이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25일, [[현대카드]]는 15일로 무조건 고정된다. 그리고 [[롯데카드]]의 [[교통카드/후불|후불교통카드]]의 경우 [[하이브리드 카드]]로 나오는 "체크플러스 카드"만 [[교통카드/후불|후불교통카드]]를 선택할 수 있어서 꽤 인색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