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크카드/해외사용 (문단 편집) === [[한국씨티은행/카드|한국씨티은행]] === 2022년 2월 15일부터 개인금융철수에 따라 신규발급이 모두 중단되었다. 홀드식이다. 공통적으로 해외결제시 승인 시점에서 결제액의 105%를 홀드한 후, 전표 매입 시점에서 국제브랜드 이용수수료 1%와 해외결제 수수료 0.25%를 합산한 금액이 인출된다. 단, 승인만 발생시키는 해외 호텔, 렌터카, 항공사, 주유소 등의 해외 가맹점에서는 체크카드 거래가 불가능하며, 일부 가맹점에서는 예금잔액 확인 없이 결제될 수 있다. * 씨티 체크 + 신용카드 V.(2016년 4월 18일 신규 및 추가발급 중단): 전월 실적 15만원 이상 충족시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해외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해 준다.[*단 캐시백도 통합할인 한도가 있어서, 전월실적 15만 원 이상에서 5,000원, 50만 원 이상 10,000원이 전부다. 실적 간격이 차이가 나긴 하나, 할인액을 실적에서 제외하기 때문에 실질 실적 간격은 이거보다 좁다.] 단, 국내이용건 캐시백분과 해외이용건은 전월 실적에서 제외된다. '''신용카드 기능이 부여된 경우라면 승인만을 발생시키는 해당 가맹점에서 신용결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씨티 캐시백 체크카드 V. Platinum/M. Platinum.: 해외결제시, 결제금액의 1%를 캐시백해 준다. * Citi Priority 캐시백 체크카드 V. Platinum/M. Platinum.: 해외결제 시,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해준다. * Citigold 캐시백 체크카드 V. Platinum/M. World.: 해외결제 시, 결제금액의 1.7%를 캐시백해준다. * Citigold Private Client 캐시백 체크카드 V. Platinum/M. World.: 해외결제 시, 결제금액의 2%를 캐시백해준다. * 씨티 글로벌월렛 체크카드 M Platinum.: 2019년 6월에 출시한 외화계좌 2중연결 체크카드다. [[신한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와 달리 별도의 카드결제전용 외화계좌가 없고, [[한국씨티은행]]에서 나오는 아무 외화계좌에 연결해도 된다는 게 특이점이다. 단, 이 체크카드에서 지원하는 외국 통화가 USD, EUR, JPY, CNY, HKD, SGD 6개뿐이기 때문에, 멀티외화계좌같은 외화계좌를 신규하면서 통화를 선택할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카드를 받은 후 씨티 글로벌월렛 계좌관리 메뉴에서 각 통화를 선택하고 이용하는 방식인데, 해당 6개 외 통화는 이 외화선택 메뉴에 아예 뜨지 않기 때문이다. 할증 없이 원금만큼 홀드하고 결제하는 [[신한카드]]의 체인지업과 달리, 글로벌월렛 체크카드는 외화 모드로 계산하더라도 5% 할증해서 홀드한 후 결제한다. 그리고 외화계좌에 남은 외화를 원화로 다시 이체하고 싶으면, 그 전에 인터넷뱅킹에서 해당 외화계좌를 출금계좌로 등록해야 한다. 여담으로 [[한국씨티은행/카드|씨티카드]]는 2012년 10월부터 해외겸용 체크카드 발급시 수수료를 3만원을 받았고, 2013년에 2만원으로 인하했으나(다만 해외 [[씨티은행]]에서 인출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발급비에서 까는 방식이라서 사실상 보증금 명목이었다.) 2013년부터 이런저런 이벤트를 이유로 면제하는 오락가락하는 정책을 취하다가 2015년 봄경에 공식적으로 해외겸용 체크카드 발급비를 폐지했었는데... 2016년 2월에 발급 수수료가 부활[* 그 이유는 [[한국씨티은행/카드|씨티카드]] 문서 참고.]하고, 그것도 외국 인출 수수료에서 까는 것도 아니다! 즉, 해외 결제가 되는 [[한국씨티은행/카드|씨티]] 자체 [[체크카드]]의 발급비가 '''5만원'''(비대면은 1만원)이나 하기 때문에, 해외결제 금액이 많지 않다면 1% 수수료 면제 혜택은 포기하고 그냥 다른 카드를 쓰자. 1%가 5만원이 되려면 500만원이다.(...) 무료로 발급받고 싶다면, [[한국씨티은행]]에 5,000만 원 이상 예치해야 한다. 그나마 해외겸용 브랜드를 [[마스터카드]]로 변경한 2017년 1월 2일부터 무방문 신청시 발급비를 1만원으로 내린 것이다. 그래도 가끔씩 무료발급 행사는 하는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