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크카드/해외사용 (문단 편집) === [[우리카드]]([[우리은행]]) === [[우리카드]]는 [[우리카드]]에 해외결제 승인 신청을 따로 해야 해외 사용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창구, 우리카드 홈페이지, [[우리카드]] 어플, 우리카드 콜센터 중 아무 곳에서 하면 된다.] [[우리은행]]에 연결된 체크카드 외에는 해외신판이 안 되었으나, 2016년 11월부터 타 은행으로 연결해도 체크카드의 해외신판이 되도록 개방했다.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UnionPay|은련]]이 우선 개방되고, [[비씨 글로벌]]은 2016년 12월 16일부터 개방했다. 현금인출은 여전히 할 수 없다. [[우리카드]]는 1건당 0.5달러를 부과한다. 따라서 [[UnionPay|은련]]이나 [[비씨 글로벌]]같이 로열티가 없는 브랜드는 0.5달러만 수수료로 받는다. 따라서 실적이 없거나 해외신판 수수료 할인 혜택이 없는 경우라면, 우리카드나 비씨카드 등지에서 제공하는 해외사용 캐시백 행사같은 것에 걸어 놓고 쓰는 게 좋다. 단, 후술하는 LoL CHAMPIONS KOREA 체크카드, 카드의정석 쿠키 체크카드, [[배달의 민족]] 체크카드 등은 [[마스터카드]]의 로열티 1%만 받는다. 비자 체크카드인 AK체크, 카드의정석 K-체크(외국인용), 카드의정석 히어로즈 체크, 카드의정석 [[LG U+|U+]] 알뜰모바일 체크카드는 [[비자카드]]의 로열티 1.1%를 받는다. [[비씨카드]]의 프로세스를 따르므로, [[UnionPay|은련]]체크는 오프라인에서만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해외신판은 즉시출금이다. * NEW [[현대백화점 우리카드|현대백화점 체크카드]], 그랑블루 체크카드: [[비씨 글로벌]]에 한하여 국제 [[신용카드사]]([[다이너스 클럽]]/[[디스커버]]) 수수료가 면제된다. 즉 1건당 0.5달러만 부과된다. 연회비가 있는 그랑블루는 [[우리은행]]에만 연결 가능. * LoL CHAPIONS KOREA 체크카드, [[배달의 민족]] 체크카드, [[광역알뜰교통카드|광역알뜰]] 쿠키 체크카드: [[마스터카드]]의 로열티인 1% 이외의 [[신용카드사]] 해외결제 수수료(건당 $0.5)가 '''무실적으로 면제된다'''. 현금인출 수수료 중 건당 $3도 면제된다. 전월 실적이 25만원 이상인 경우 1만원 이상 해외결제시 결제금액의 1%가 캐시백된다. 다만 캐시백받은 거래가 국내사용 실적에서 제외되는 데다가, 해외신판 금액이 실적으로 잡히지 않는다는 게 아쉬운 점. LoL CHAPIONS KOREA 체크카드는 2019년 8월 30일에 단종된 썸타는 체크카드의 복제판이다. * 카드의정석 쿠키 체크: [[마스터카드]]의 로열티인 1% 이외의 [[신용카드사]] 해외결제 수수료(건당 0.5달러)가 '''무실적으로 면제된다'''. 전월 실적이 20만원 이상인 경우 1만원 이상 해외결제시 결제금액의 1%가 캐시백된다. 상기의 LoL CHAMPIONS KOREA 체크카드, [[광역알뜰교통카드|광역알뜰]] 쿠키 체크카드, 배달의 민족 체크카드와 달리 캐시백받은 거래는 실적에 포함되지만, 해외신판 금액은 여전히 실적으로 잡히지 않는다. 그리고 건당 $3 현금인출 수수료는 면제되지 않는다. * FC EXPRESS 체크카드: 달러 통장에 들어와 있는 달러화를 직접 건드리는 방식인 [[신한카드|신한]] 신한카드 Change-Up 체크와 비슷하다. 국내사용 - 국내통장, 외국사용 - 외화(USD)통장 페어링 방식이며, [[마스터카드]]가 달린다. 해외이용 수수료는 없다. * [[갤러리아백화점|갤러리아]] 체크카드: 해외신판 금액의 1%를 캐시백해 주며, 무실적이다. 실적반영사항 중 해외신판금액 제외 여부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해외신판 금액도 실적에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