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첸첸 (문단 편집) == 비판 및 문제점 == 사실 이 캐릭터와 테마의 존재 의의는 중국 카트라이더에 어필하기 위한 요소일 뿐이라 그리 입지가 큰 캐릭터는 아니었으나... 한때 [[메리 수|'''운영진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지 엄청난 푸쉬를 받았다.''']][* 엄밀히 따지자면 메리 수는 아니고 '''캐논 수'''다. 첸첸은 2차 창작이 아닌 원작의 등장인물이기 때문. 2차 창작은 아무리 인기가 많더라도 단순 팬덤의 비공식 창작에 그치기 때문에, 원작에서 직접 밀어 주는 경우는 어찌 보면 더 질이 나쁘다고 볼 수 있다.]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이 캐릭터를 띄워주느라 [[디지니]]를 [[헤이트물|악녀로 몰아갔다.]]''' 첸첸이 다오 일행의 가이드를 자처했는데, 가이드 주제에 [[길치]]라서(...) 계속 이상한 곳으로만 간다. 게다가 그렇게 다오 일행에게 민폐란 민폐는 다 끼쳤는데, 결말부에서는 '''최고의 용의 라이더'''라는 둥 띄워주며 [[다오]]와 대결을 한다.[* 당연히 '최고의 용의 라이더' 라는 타이틀에 '''다른 이유나 개연성을 더할 만한 떡밥은 없다.''' 그야말로 겉껍데기일 뿐인 설정.][* 그러나 러쉬플러스에서는... 러쉬플러스 항목 참조, '''스포일러 주의.'''] '''이 게임 내에서 [[편애]]를 가장 과하게 받는 캐릭터.''' 비슷하게 편애 논란이 있는 티이라의 경우는 코스튬만 많지 스토리가 없어서 다른 캐릭터들을 밀어낼 정도의 푸쉬가 없다.[* 달리 보면, 티이라는 스토리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없이 '''인기도만으로 푸쉬받았었기에''' 다른 측면으로 심각한 사안이기는 하다. 그래도 티이라는 인기 투표마다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실제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기라도 했는데, 첸첸은 '''그것조차 없으니''' 크게 대비될 수밖에 없다.] [[자캐딸|이제껏 '''첸첸처럼 주연급 캐릭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각종 분야에서 띄워주는 경우는 없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많이 등장할 뿐이지 '''캐릭터 단독의 개성이나 스토리가 빈약하고''', 단순 조연 캐릭터치고는 '''과한 편애'''를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기존의 주역들을 비하 캐릭터화''' 시켰기 때문에 비판할 점이 많은 캐릭터. 지나치게 국가색이 강한 디자인 때문에 한-중의 갈등과 중국에 대한 인식이 악화된 이후로는 인식이 더 나빠졌다.[* 다만 나중에 등장한 또 다른 중국풍 테마인 도검 테마의 등장인물들이 인물간의 명확한 관계(개연성)와 좋은 스토리로 호평 받은 것을 고려해 본다면 국가색 강한 디자인은 주된 비판의 이유가 아닐 수 있다. 첸첸에 대한 주된 비판과 불호 의견은 '''캐릭터의 국적이 아니라 캐릭터 그 자체의 문제'''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 --중국인이라서 까인게 아니라 까고 보니 중국인이었네...--] 이러한 캐릭터의 내외적인 문제들에 대한 반발 때문인지, [[https://kart.nexon.com/Kart/Community/Poll/View.aspx?n4PageNo=8&n4ArticleSN=77&n4PollResultType=1|PC 카트라이더]][* 함께 나온 다른 후보는 [[디지니]], 레이, [[티이라]], 크리스.]와 러쉬플러스에서의 여캐 인기 투표[* 함께 나온 다른 후보는 디지니, [[마리드]], 티이라.]에서 연속으로 '''꼴찌'''를 기록했다.[* 코리아 테마 발매 후 진행한 여성 캐릭터 대상 총선에서는 꼴찌는 면했으나 9표(득표율 1%)만 얻으며 '''뒤에서 2등'''에 그쳤다. 여담으로 꼴찌는 4표(득표율 0%)만 얻은 [[메디아(카트라이더)|메디아]], 1등은 423표(득표율 45%)를 얻은 디지니. 또한 카멜롯 테마의 아서와 득표수가 같았다.] 후자의 경우 꼴찌임을 감안해도 득표수가 상당했지만 애초에 복수투표가 가능했고, 마리드가 럭셔리 버전[* 발매되지 않았다.]이 아닌 일반 버전으로 나왔음을 감안하면 [[빠가 까를 만든다|지나친 푸시와 주연급 버프가 오히려 독이 된 셈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는 아직 첸첸이 등장하지 않았으나, 실제 인기도나 게임 내 비중, 국내 유저들의 반응과 관련 없이 [[브로디]][* 브로디의 경우 원작에서도 중요한 조단역급 인물이었고, 드리프트에서 주연으로 비중이 올라갔기 때문에 푸쉬받는 것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 진짜 문제는 '''그 비중을 기존의 주연인 붐힐 [[다오|삼]][[디지니|인]][[배찌|방]]을 몰아내다시피 하고 억지로 차지한 것.''' 특히나 기존의 타이틀격 등장인물들인 다오, 디지니, 배찌 등을 '''아예 대체하여''' 타이틀을 차지하는 것에 대해 '''기존의 주인공들을 대체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와 비판이 상당하다.], 레이브[* 이 경우는 아예 '''디자인 및 컨셉부터 잘못 잡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토큰 블랙|억지로 끼워넣은 흑인 여성 캐릭터]]같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서양 유저들을 타겟으로 잡았다고 했다고 하기에는 서양 팬덤 안에서도 인기가 낮아 잘 언급되지 않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PC 열풍 이전에 디자인된 흑인 캐릭터 [[오리온(카트라이더)|오리온]]이나 히스패닉계 캐릭터 [[아이리(카트라이더)|아이리]] 등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는 중.], [[렉스(카트라이더)|렉스]][* 이 경우는 주연, 조연, 단역 등의 비중을 떠나서 애초에 '''악역'''이고, 인기있는 악역 캐릭터라는 점이나 팬덤 및 게임 유저들 내의 인기도 자체를 떠나서 반동인물-특히나 [[미소(카트라이더: 드리프트)|스포일러]]의 밑에서 움직이는 보조격 캐릭터라는 점에서 주조연급 이상의 코스튬 푸쉬나 설정 추가가 붙을 이유가 없다. 그리고 애초에 원작에서도 '''설정상'''의 비중은 컸으나 이 설정 전부를 [[네오(카트라이더)|네오]]의 행적에 의존해야만 했기에 딱히 푸쉬받을 이유나 비중을 늘릴 이유가 없었다. 선술한 [[티이라]]와 마찬가지로 정말 '''인기만으로 푸쉬받고''' 있는 셈. 시즌 5의 시네마틱이 등장한 이후로는 앞서 언급한 [[미소(카트라이더: 드리프트)|스포일러]]의 설정 뒷받침 역할 외에는 다른 비중이 전무하기에 '''원작의 티이라와 정확히 똑같은 노선을 걷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등 특정 캐릭터들에게 코스튬이 몰리는 현상이 지속되는 것을 보아 넥슨 및 니트로에서는 전혀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첸첸이 재등장할 시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