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견살 (문단 편집) === [[슈팅 게임]] === 특히 슈팅 게임에서 이 표현을 자주 쓴다. 대개 처음 도전할 때 적이 어떤 패턴을 사용하든 상대적으로 어려워 보이기 마련인데, 완전히 참신한 새로운 패턴을 사용하거나, [[페이크]] 등이 동반된 갑작스러운 기습형 패턴이 날아올 경우 거의 필연적으로 [[순살]]당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공략 게시판 등에서 이것에 대한 언급을 미리 듣거나 하지 않는 이상, 이를 회피하는 방법은 '''반드시 처음 한두 번 죽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TANI - OH|대표적인 것이라면 한순간에 날아오는 직선 레이저 패턴 같은 것.]] 주로 [[사이쿄]] 사의 슈팅 게임에 자주 사용된다. 오늘날에는 초살이 탄막슈팅게임의 전유물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 초살의 폐해는 고전슈팅게임에서 훨씬 심하게 나타난다. 고전슈팅게임의 초살은 패턴화보다는 플레이어의 피지컬과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탄막슈팅게임의 초살과 다르다. 실버 서퍼처럼 장애물이 존재하는 경우, 라이덴처럼 자코들이 아광속 암살탄을 쏘는 경우 등이 그 사례다. 그 외 선더포스2 에서처럼 갈림길을 잘못 들면 막혀 있어서 그대로 죽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