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구 (문단 편집) === 투수 입장 === 웬만해서는 [[스트라이크(야구)|스트라이크]]를 잡는 것이 좋다. 그래야지 볼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으니까.[* 실제로 공격적인 피칭으로도 유명한 [[그렉 매덕스]]는 "자신의 주무기는 초구 스트라이크"라고 말할 정도.] 게다가 초구에 볼을 던지면 그 투수는 팬들에게 [[볼질]]을 한다고 욕을 먹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초구에 마구 휘둘러 죽어주는 타자는 고맙기 짝이 없다. 물론 초구 노리는 타자는 이거 노리고 치는 것이므로, 만약 맞으면 주자도 나가고 점수도 내주기 때문에 무조건 들이대선 안된다. 2013년 6월 7일, SK 타자들은 1회 말 한화 선발 [[김혁민]]의 초구를 난타해 '''4구 4득점'''을 일궈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