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딩 (문단 편집) == 개요 == [[PC통신]] 시기 만들어져 인터넷 시대에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2000년대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중학생, 고등학생 관련 신조어로는 중딩, 고딩이 있다.] 초등학생을 줄여 부르는 말이며, 때에 따라서는 초등학생에 대한 멸칭으로 사용된다. 원래 유래를 살펴보자면 비하적인 [[뉘앙스]]는 아니지만, 무개념적인 행동을 자주 일삼는 초등학생들에 의해 '초딩'이라는 말이 부정적으로도 쓰이게 되었다. 이는 잼민이도 비슷하다.[* 현재는 부정적인 의미로 의미가 변질되었지만 원래는 잼민이는 재미있고 유쾌한 초등학생을 의미하는 단어였고 여전히 그렇게 쓰기도 한다. 그냥 초등학생은 재민이, 무개념 초딩은 '[[혐]]민이', '[[노잼]]민이' 등의 다양한 형태로 불렸다. 자세한 내용은 [[잼민이]] 문서로.] 초등학생이 아닌 경우에도 비성숙한 대상에 대한 폄하나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사용된다. 최근 [[유튜브]] 등의 [[SNS]] 플랫폼이 발전한 시대에부정적인 의미의 초딩이라 불릴 만한 무개념 초등학생 네티즌들의 활동이 활발해 아예 사회에서도 저연령층을 무시하는 시선이 늘어나며 억울한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 2019년 말기, '''[[잼민이]]'''[* 트위치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민' 이라는 이름을 가진 [[TTS]] 초딩 목소리가 유행하면서 초딩을 역으로 재민 + 잼(재미)의 합성어인 잼민이라 부르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라는 단어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기존의 "초딩" 단어와 "[[급식충]]" 단어의 의미가 여기에 통합되었다. 그리하여 현재는 초딩이나 급식충으로 따로 칭하기보다는 "잼민이" 라는 단어로 통하는 편이다.[* 정확힌 초딩이란 단어는 요즘엔 그렇게 많이 쓰이지는 않고 잼민이가 초딩 대신 초등학생들을 낮춰 부르는 단어로 대체되었고, 급식충이란 단어는 잼민이란 단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초등학생까지 포함해 초, 중, 고등학생들을 모두 낮추는 표현으로 쓰였다가 잼민이란 단어가 나타난 이후로는 급식충은 대체적으로 중, 고등학생들을 비하하는 멸칭으로 범위가 축소되었다.] 다만 앞선 단어들은 유치원생, 초, 중, 고등학생 등을 포괄하는 단어라 초등학생만을 지칭할 때는 여전히 초딩을 사용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