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선(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배경설정 및 스토리 == 연의에서처럼 [[여포(세븐나이츠)|여포]]가 사모하고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삼국지연의에서는 초선이 여포에게 미인계를 사용하지만, 세나에서는 더이상 미인계를 쓸 이유가 없는지 "초선, 내 여자가 되어라!"하는 여포에게 "해보시지요"라며 도도하게 반응한다는 것. 그리고 [[조운(세븐나이츠)|조운]]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자신을 사랑하는 여포와 암음 왕자에게 시달리고 있다. 거기다 그 둘이 서로 사이가 최악이다 보니 맘고생이 심하다. 그러나 관계도에서 보인 것과는 다르게 여포에게 마음을 연 것 같은데 암음 왕자가 항상 적을 만들기만 하는 여포와 같이 있는 초선을 걱정해 자기 성으로 납치하지만 여포는 기어코 성문을 부수고 초선을 구출해낸다. 그러나 암음 왕자는 초선을 향해서 독화살을 쏘는데 당연히 여포가 대신 맞아줬고 그 화살의 독때문에 피가 멈추지 않았다. 그 출혈이 계속되는 내내 여포를 걱정해준다. 다행히 백각이 와서 치료를 해주지만 마침 세븐나이츠가 아이사 대륙에 도착해버려 전쟁을 나가야했던 상황이었고, 초선은 말려봤자 소용 없단 것을 알기에 여포에게 자신이 소중히 여기던[* 어머니의 유품이다.] 손수건을 준다.[* 여포의 전용 장비인 ''''여포를 향한 마음''''이 바로 이것.] 여포는 목숨만큼 소중히 여기겠다며 전장으로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