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아(가수) (문단 편집) == 데뷔 전 ==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으나, 쑥스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계속 가수의 꿈을 키워왔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에게 꿈에 대해 말하지 못했다. 대학 진학을 해야 될 시기가 오자, 실용음악과에 진학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늦은 것 같다며 차라리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는 게 좋지 않겠냐는 부모의 권유에 항공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특히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이곳저곳 오디션을 보고 다닌다. 2015년 5월 20일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만 무려 15번 떨어졌으며, 그 후 바로 2008년 [[JYP]] 2기 오디션 파이널까지 진출했다가 탈락했다고 한다. 연습생 2기 공채 때 만난 사람들이 [[효린]], [[이호원|호야]], [[하니(EXID)|하니]]였다고 한다. JYP 오디션 결승에서 하니와 라이브 무대 공연으로 맞붙었다. 결과는 자신과 [[이호원|호야]]는 떨어졌으나, 하니와 효린은 함께 합격했다. 2기 오디션 예선에서의 모습. 18초에 나온다.[[https://www.youtube.com/watch?v=yxdVxMwBQcc|#]] 이렇게 수많은 오디션 끝에 굿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 [youtube(7lSLy_mbXAs)] || || 당시 무대 공연 영상. || 하지만 굿 엔터테인먼트가 자본잠식 상태에 있다가 망한 후 통신사에서 알바를 한다. 정확히는 [[IPTV]] 알바로, 지부 최우수 사원에 월급 500만 원 이상을 받을 정도로 수입을 크게 올렸다. 1년 정도 일하니 쓸 거 다 썼는데도 2,000만 원 정도 모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굿 엔터에서 알게 된 [[주니엘]]의 소개로 오디션을 본 후 [[FNC엔터테인먼트|FNC]]에 들어가게 된다. 나이 때문에 FNC에서 조금 망설였다고 한다.[* 훗날 초아의 소속사 사장이 되는 FNC 이사였던 김영선은 [[주니엘]]이 "자기가 본 사람 중에서 정말 눈에 띄는 성실한 언니"라고 추천했다고 한다.] 그리고 FNC에서는 곧 걸그룹 데뷔시킨다고 하길래 금방 나오겠구나 했더니, 3년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한다. 연습생이 된 이후로도 아버지의 반대는 계속되었으나, 피아노를 전공한 어머니의 끼를 물려받은 것 같다고 생각해 마침내 허락했다. 지금은 어머니보다도 아버지가 더 좋아한다고 한다. 춤보다 악기를 더 늦게 접했으며, 기타를 친 지는 3년이 됐다고 한다. 2009년부터 연습생 생활을 한 것을 생각하면 연습생이 된 후 배우기 시작한걸로 보인다. 기타 연주시 네 번째 손가락이 코드에 닿지 않는 불리함이 있지만 극복하려 노력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