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염몽(한지우) (문단 편집) == 기타 == 진철의 포켓몬으로 참가한 것까지 세면 '''거의 모든 체육관전에 참전했다.''' 진철의 포켓몬이던 시절 강석전에 참가했고 상성을 중요시하는 진철이 유채전에서 불꽃숭이를 쓰지 않았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절대적으로 상성이 불리한 맥실러전을 제외한 모든 체육관전에 참가했다고 추측 가능하다. 다만 진철이 유채전을 불꽃숭이를 버린 이후에 치루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백옥 사건때 피카츄가 볼트태클을 쓰자 독개굴이 튕겨내려고 했는데 그걸 대신 맞을 정도로 동료애도 있다. [[리자몽(한지우)|리자몽]]이 협동에 서툰 편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묘한 부분. 그러나 우리의 주인공 한지우는 갤럭시단이 사라지자 불꽃숭이가 다쳤다는 것도 잊고 지금 당장 쫓아가겠다고 큰소리 쳤다. 난천이 불꽃숭이와 삐딱구리[* 이때 갤럭시단의 독개굴에게 패했다. 유리창이 깨지며 지우 일행이 있던 곳으로 떨어졌는데 정말 처참하게 독개굴에게 당한 듯.]를 치료해야 한다고 말리자 그제야 생각난 듯 반응했는데 아쉬워하는 눈치라 보는 입장에선 정말 얼탱이가 없던 장면 중 하나. 전 주인 진철 덕인지(?) 용식이는 초염몽이 불꽃숭이 시절일 때 보고는 "이런 포켓몬을 얻다니!" 라고 감탄했다. 여담이지만 [[로켓단 3인방|로켓단]]이 지우가 가지고 있는 포켓몬 중에서 가장 열렬히 응원하는 포켓몬. 다른 포켓몬은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 행동을 하지만, 유독 이 녀석이 나와서 이기면 감동이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신오리그 도중에 경기장에서 열심히 장사에 집중해도 초염몽만 나오면 장사는 때려치우고 경기에 집중했다. 특히 신오리그 8강전에서는 상대가 재수없게 여기던 진철이어서 더 그랬다.] 진철에게 비정하게 대해지던 모습을 푸대접 받는 자신들과 겹쳐서 봤다. 엄청난 활약과 포켓몬 애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포켓몬과의 유대와 라이벌과의 경쟁을 통한 성장을 최대한 보여준 포켓몬인 만큼 인기가 매우 높다. 투표에서 항상 압도적인 득표를 하는 리자몽과 피카츄, 개굴닌자를 제외하면 그 다음 정도는 된다. DP를 보고 자란 세대들도 개굴닌자를 좋아하는데 둘을 비교하면 초염몽을 더 좋게 평가한다. 무인편 이후 최고 전성기인 DP시절 멋진 디자인, 뛰어난 활약, 여러 명장면을 보여주어 포켓몬스터 팬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다. 그렇기에 후속작에서 한번쯤 모습을 비추어줬으면 좋다고들 하지만 DP의 리메이크가 나오지 않는 한 그런 일은 힘들 듯하다.[* 하지만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3세대 리메이크]]가 나왔을때 나무킹이 나오지 못했다. 심지어 XY 라인업에 1마리가 비어있었음에도.] 그러나 [[포켓몬스터W]]이 나오면서 가능성이 생겼다. 이 포켓몬을 담당했던 [[신용우]]는 [[뮤츠의 역습 EVOLUTION]] 팬미팅 당시 지우의 포켓몬 중 불꽃숭이를 언급했다.[* 신용우는 지우의 포켓몬 중 스왈로, 가재군, 글라이온, 개굴닌자 등을 연기한 바 있는데 이게 가장 기억이 남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팬미팅 당시엔 DP가 방영된지 10년이나 지났을 때였다.] 한지우의 성우인 [[이선호(성우)|이선호]]가 너로 정했다! 라고 크게 외치면 에너지를 받는 느낌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