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콜릿(드라마) (문단 편집) == 평가 == * 이경희의 단점인 지나치게 올드한 스토리가 발목을 잡았다는 평이 많다. 그나마 주연 배우들 때문에 보던 사람들도 크게 혹평을 내렸는데 엄연히 '''멜로 드라마'''임에도 남녀 주인공 두명이 붙어있는 씬이 지나치게 적고 단독 분량 자체도 적으며 쓸데없이 조연 캐릭터들이나 단발성 등장인물의 에피소드에만 공을 들이는 전개로 이경희 작가의 필력이 완전히 맛이 갔다는 평이 많다. 대부분의 드라마들은 끝날때쯤 주연 캐릭터들의 비중을 늘려주기 마련인데 이 드라마는 마지막회까지 주연 두명의 분량은 주인공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적다(...) [[함부로 애틋하게|작가의 전작]]에서 지적받은 단점이 고쳐지긴 커녕 오히려 심화된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이경희 절필해를 외치고 있다(...) * 시청률만 봐서는 평타는 친 성적이다. JTBC 드라마에서 4%면 성공작 반열에 들기도 한다. 최근 막장 치정극과 로코, 장르물이 범람하는 가운데 그나마 JTBC가 멜로 드라마를 꾸준히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희소성은 있는 편이다. 넷플릭스나 티빙에서도 K드라마가 로코나 장르물 위주라서 멜로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역할을 한다. 또한 위의 언급대로 올드한 캐릭터와 이야기, 신파가 강조된 설정과 주연배우들의 비중 문제 등 멜로 작품으로의 평가는 낮지만, 호스피스 병동을 소재로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면에서 장점이 없는 것도 아니다. 또한 요리의 비중이 꽤 큰데 이점을 좀더 강조해서 살려냈다면 어땠을까 아쉽다. 차라리 멜로의 비중을 더 줄이고 호스피스 병동을 좀 더 메인에 두거나 정반대로 비중을 두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