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콜릿 (문단 편집) ==== Bean to Bar ==== '카카오빈 bean 에서 초콜릿바 bar 까지' 라는 의미로, 직접 카카오빈을 들여와서 로스팅을 한 후 갈아내서 납작하고 길다란 모양으로 만든 초콜릿을 말한다. 카카오빈은 농작물이므로 산지별로 맛과 향이 다른데, 이러한 특성이 잘 살아있는 것이 빈투바의 매력이다. 제시된 플레이버 노트를 잘 생각하며 먹으면 정말 그 맛이 연상되므로 집중해서 맛을 보자. 2010년대에 미국에서 시작되어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시]] [[망원동]]의 '카카오다다' 와 [[강원도]] [[춘천시]]의 '퍼블릭 초콜래토리', [[제주도]] [[구좌읍]] 의 '카카오패밀리', [[대전시]] [[대흥동(대전)|대흥동]]의 '가치 있는 초콜릿'에서 가장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다. 특히 가치있는 초콜릿은 카카오농장을 찾아가 품질을 직접 확인, 카카오빈을 농부와 직접 계약하고 다이렉트무역으로 수입하여 사용한다. 그 외 [[서울시]] [[상수동]]의 '로스팅 마스터즈', 강원도 홍천군 '샵봉 초콜릿', 강원도 고성군 '보나테라' 등 전국 각지에서 만날 수 있다. 빈투바를 만드는 사람은 쇼콜라티에가 아니라 초콜릿 메이커라고 한다. 쇼콜라티에가 커버춰 초콜릿을 녹여 자신만의 초콜릿으로 재창조한다면, 초콜릿 메이커는 카카오빈으로 다른 음식의 재료가 되는 초콜릿 그 자체를 만들어 낸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