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콜릿 (문단 편집) == 오해 == 달콤하고 잘 녹기 때문에 이에 잘 들러붙어서 [[충치]] 주범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카카오 빈 자체에는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초콜릿으로 인한 충치의 원인은 단맛을 내기 위해 첨가되는 설탕 때문이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자체는 단순히 [[식물]]의 [[종자]]이기에 [[견과류]]나 유지류와 관계있을진 몰라도 당류와는 별 관계가 없다. 단지 [[과자]]나 [[음료]]로 만들 때 쓴맛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들어가는 당이나 유제품이 어마어마한 것일 뿐.[* 그래서 설탕을 빼고 대체감미료를 사용하면 당류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초콜릿칩 쿠키같은 것도 만들 수 있다.] 그럼에도 초콜릿이 당류의 끝판왕인 건 초콜릿의 쓴맛이 단맛을 강조해 주기 때문. 그래서 다른 의미로 말하자면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닙스]]는 당분 섭취를 제외하고 위에 나와있는 연구결과보다 '''더 강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너무 지독하게 쓰기에 당을 넣어 초콜릿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다.그렇다고 해서 초콜릿을 먹을 때마다 양치를 안하는 미친짓은 저지르지 말자. 이 썩는다. 물론 카카오 빈의 충치예방의 효과가 있든 없든 간에 먹고 나서 이를 제대로 닦지 않는다면 충치가 생길 확률이 높다. 초콜릿을 먹어 충치를 예방하려면 [[카카오닙스]]나 설탕이 거의 안 들어간 [[초콜릿효과 99%]] 같은 쓴맛을 지닌 걸 먹거나 아니면 설탕을 [[자일리톨]] 등으로 완전히 대체한 무설탕 초콜릿 등을 먹어야 한다.[* 시중에 파는 밀크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충치가 걸리는건 사실이니 너무 많이 먹지 말거나 먹는다고 해도 양치를 잘해야 한다.] 인터넷에서 파는 무설탕 코코아 가루에 자일리톨이나 사카린을 넣고 먹는 것도 좋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은 일찍부터 다양한 건강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스트레스를 줄여주기도 하고, 심지어 다크 초콜릿을 먹는 것만으로도 30분 동안 운동효과가 있다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oid=296&aid=0000010594|동물임상실험 결과까지]] 나왔다. 그런데 순수 카카오매스도 불포화지방산이라고는 하나 100g에 '''600kcal'''[* 밥 100g이 약 150Kcal인데, 그거의 4배의 칼로리가 나온다.]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칼로리를 자랑한다. 운동효과를 보고 싶다면 카카오매스를 1조각 먹고 [[테오브로민]] 및 카페인의 힘을 빌려 운동효과를 높여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