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촉한부흥전 (문단 편집) === 촉 === * [[강유]] - 본작의 주인공으로 대장군 클래스로 등장한다. 촉 멸망 직후 자결하려다 종회를 설득해 요화, 장익과 함께 성도를 재점령하는 것부터 시작해 등애를 투항시킨 후 유심을 황제로 내세운다. 후에 극정과 초주, 당균 등의 정략가들을 얻고 마승과 등충,노아, 난부 등을 모아 북벌을 재시작한다. 처음에는 문앙과 진태 등에게 막히고 양호에게 저지되지만 진태 파직 후 장안을, 양호 파직 후 낙양을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진 멸망 이후 제갈량과 싸울 때 피로 때문에 발병해 한동안 리타이어해 있다가 최후의 결전때 다시 합류하고 이후 오나라를 장악한 진시황과 천마칠흉성을 무찔러 한실부흥에 성공한다. 인게임에서는 한방한방이 강하고 무반격의 특수능력과 책략피해에 적은 데미지를 입는 대장군 클래스. 유일하게 회귀 책략을 쓸 수 있어서 전방딜러 겸 회귀셔틀로 사용할 수 있다. 열전은 SSSAX라 거의 완성형이니 열화한 행운을 100으로 맞춰주고, 민첩100 특화로 S나 만들어주면 된다. * 마승 - 마초의 아들로 초주에게서 촉을 기울일 상이란 말을 전해듣고 이 때문에 마초가 여행을 보내려 하였다. 모든 진실을 알고난 뒤부터 혼자 뛰쳐나가 고구려로 갔다. 이후 양한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촉한부흥군에 합류하며 무용을 뽐낸다. 뒤에 합류한 초주에게 정체가 밝혀진 후에 다시 떠나려 하나 유심과 강유의 만류로 남아있게되며 이후 문앙, 주지, 태사한, 탁발용, 난부, 호열, 호연, 호분, 방회 등과 겨루며 중원 최고의 무신이 된다. 초기 클래스는 서량기병계였다가 후반부에 무신으로 전직한다. 무신때의 마승은 방어력을 제외한 모든 열전이 오르는 데다가 병종 특성으로 붙는 일기당천 덕까지 봐서 말그대로 막강하다. 상태이상 반사 효과인 백호갑옷 입혀놓고 가운데 던져놓으면 귀찮은 무두병들도 혼란 반사로 걱정없다. 열전은 SSCBB(서량기병)-XSBAS(무신) * [[등충]] - 등애의 아들. 부수관에서 강유와의 싸움에서 진 후 당균을 따라 오나라로 가려하지만 강유의 계책에 걸려 고립된 후 등애, 당균과 함께 합류한다. 직후 등애가 견홍과 왕기, 사찬의 계책에 의해 죽게되어 사찬에게 원한을 가지게 된다. 또한 위나라의 문호와 친우관계이며 이후 계략으로 문호를 죽인 사찬을 제압하고 문앙과 의형제를 맺는다. 인게임에서는 돌격이동을 지닌 기병계로 등장한다. 기병계의 화력은 뛰어나지만 친위대 승급까지 4방공격밖에 안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에다가 최종열전이 SABBB 밖에 안되는지라(풀 특화를 시켜도 SSAAA가 한계라는 소리다) 마승과 강유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되어 어정쩡한 위치에 있다. 최종승급 전까진 소전도 신세를 져야하고 방어력, 정신력 특화가 완료되면 일기당천 갑옷입히고 돌격이동으로 적 한가운데 던져놓는 것도 생각할 수 있지만 무두병들 혼란에 훅갈 수 있어서 여러모로 애매하다. * 노아 - 가상장수. 남만의 쌍방호웅이라 불리는 투톱 장수 중 호랑이를 맡고 있는 장수. 죽마고우인 난부와는 달리 진중한 성격에 금욕적인 장수로 그려진다. 강유의 남만정벌때 촉의 의도를 알고 있었고 후에 녹탁의 배신때 촉군을 데리고 와 이를 진압한다. 이후 촉군에 합류하며 공을 세우지만 함곡관에서 난부가 주지에 의해 전사하자 멘붕하여 남만으로 돌아오지만 이후 종회, 문앙의 설득을 듣고 전장에 복귀한다. 인게임 클래스는 맹수대. 민첩이 높긴 하지만 S라서 중반까지는 쏠쏠한 딜러 겸 회피탱커로 쓸 수 있으나 후반부에는 강력한 딜러들과 보물들의 추가로 인해 살짝 약해지는 편. 유희, 곽익이 X인 것과 비하면 좀 후달린다. 최종열전은 AACSC라 특화를 부지런히 시켜줘도 SSASA라 좀 아쉬운 점이 있고 맹수대 전용보조구로 선제공격은 가능하지만 무반격은 불가능해서 좀 미묘. 여의봉을 차고 아쉬운대로 순발력 저하를 걸어주면 근접 물리캐릭의 공격은 높은 확률로 방어할 수 있다. * 난부 - 가상장수. 남만의 쌍방호웅 중 곰을 맡고 있는 장수. 단순호쾌활발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뛰어난 무예를 지니고 있다. 노아 이후 정군산에서부터 아군으로 합류하며 곽익과 죽이 잘 맞고 노아와는 투닥거리면서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는 죽마고우 사이. 함곡관에서 노아와 함께 후방을 기습하다 진의 장수 주지에게 발각되자 노아를 지키려다 주지와의 일기토로 사망한다. 난부의 죽음은 노아의 멘붕 밎 리타이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친우 곽익의 각성을 이루어낸다. 인게임 클래스는 이민족으로써 강력한 공격력 그리고 물리피해 감소가 달려있다. 단 책략에는 쥐약. * [[극정]] - 유선과 함께 낙양에 있다가 곽익, 나헌 등과 함께 합류한 촉의 옛 신하. 이후 당균과 초주 등에 밀려 스토리상 비중은 작다. 그나마 함곡관에서 모래폭풍 계책을 내는 게 전부. 그 외에 재산이 많아 진태나 양호를 파직시키는데 한몫할 정도. 인게임에서는 기마책사로 등장하며 책사지만 기본 방어력이 A라 특화로 S로 만들어줄 경우 앞에 내세워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고, 이 모드가 풍계책략을 밀어주는지라 강력한 책략딜러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책략필중 부채나 파초선+ 정신력 보조해주는 학창을 차고 풍룡-회귀-풍룡 난사. pro 버전에선 둔갑천서가 책략위력 강화 효과도 달고 있으니 보조구로 착용해주고 쓰다 백랑산 전투 이후엔 연속책략의 제갈건으로 갈아타면 된다.] 최종열전은 CASBB라 ASSAA까지 가능. * 이연 - 강유와 더불어 이 모드의 또다른 주인공이자 강유의 후계자. 동굴 안 상자에서 나온 것을 묻는 선택지에서 편지를 택하면 합류한다. 진태의 제자로 등장하며 진태의 복귀와 같이 전장으로 나간다. 중간에 철롱산에서의 책략을 내는 등 전략적 식견은 뛰어나나 실전경험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자오곡 계책을 예상못해 진태와 같이 투옥되며 어느 간수에 의해 진태 대신 탈출해 촉에 합류한다. 이후 좌자에게 청천의 기린아라는 평을 받고 또 다른 기린아인 육경과 교우를 맺으며 제갈량의 등장 후 병으로 쓰러진 강유를 대신해 촉군을 지휘해 하북에서 진의 잔당과 맞선다. 이후 엔딩에서는 강유의 양자가 되어 강연이 된다. 변화한 모습과 함께 촉한부흥전은 막이 내리고 촉한영웅전에 대한 예고가 시작된다. 인게임 클래스는 모든 능력치가 고르게 좋은 기린아. 열전이 군주계와 동일한 올 A니 모든 능력치 100으로 특화, 즉 SSSSS를 목표로 육성하자. 이 게임 유일한 패기책략 소유자라 근접 딜러 겸 탱커로 사용할 수 있다. * [[황서]] - 실제 역사에서는 황충의 아들이지만 여기에서는 손자로 등장. 촉이 인재를 모집할 때 등장하여 유희와 조금씩 플래그가 보이더니 결국 결혼하여 부마가 되었다. 그러나 후에 당균에게 유선을 저격하라는 명령을 받고 유선을 저격하여 사살한다. 인게임에서는 궁병계. 유희와 마찬가지로 강화 이벤트가 있다. 작중 궁술이 매우 뛰어나 장수 여럿을 저격한다. 최종열전은 ABBBS라 SAAAS까지 가능. 풀육성해도 방어력이 A라 다소 불안하지만 사정거리가 기니 그나마 다행이다. 지원공격 보조구를 채워주면 좋다. * [[요화]] - 촉의 노장으로 이 모드에서는 적병계로 등장한다. 철롱산 전투에서 강유와 종회가 함정에 걸려들자 분기하여 무쌍을 찍어 강유를 구한 후에 세상을 하직한다. 인게임에서는 적병계. * [[장익]] - 촉의 노장으로 이 모드에서는 보병으로 등장한다. 하북 정벌 직후 노환으로 사망한다. 인게임에서는 보병계. * [[종회]] - 클래스는 책사로 여러 책략을 입안하여 활약하지만 점점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되어가는 촉에 실망하여 배신하려 하지만 강유를 위시한 많은 이들의 설득으로 마음을 고쳐먹는다. 후에 병으로 은퇴하지만 제갈량의 계책을 알아채고 문앙과 함께 막다가 전사한다. * [[등애]] - 클래스는 강유와 같은 대장군으로 부수관 전투 이후 합류한다. 그러나 사용할 기회는 단 한 번이니 키우면 안 된다. 다음 전투에서 사찬의 유인계에 속은 등충을 지키려다가 저격 당해 죽는다. * 유희 - 클래스는 무희로 유심의 여동생이다. 유선의 죽음 이후로 슬픔에 젖어 전쟁터에서 은퇴한다. * 각이 * 난화 * 서령 - 가상인물로 고구려에서 온 인물. 동굴 안 상자에서 나온 것을 묻는 선택지에서 연기를 택하면 합류한다. 종회의 퇴장 이후 아군으로 들어와 책사로 활약한다. 클래스는 대군사로 원본 조조전의 제갈량(주술사)와 비슷하게 공격, 방어, 회복쪽 책략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열전은 CBSBS. 방어력 특화가 쉽지 않으니 가급적 후방에 두거나 전방에서 사정거리가 짧은 폭염위주로 쓸 경우 사혼의 구슬을 채워주는게 좋을 것이다. * 번황 - 가상인물로 고구려에서 온 인물. 서령과 마찬가지로 동굴 안 상자에서 나온 것을 묻는 선택지에서 연기를 택하면 합류한다. 클래스는 보병으로 아군으로 들어올 당시 능력치가 굉장히 우수하다. 보병인데도 무력110으로 맥스를 찍고 들어오기 때문에 그 마승에 맞먹는 아군 투톱급 딜러중 하나. 기본열전은 ASBBB이지만 지력을 제외하곤 전부 특화되어있어 SSBAA로 들어온다. 공훈은 지력에 몰아주면 되는데 지력이 겨우 62인데다가 너무 늦게 합류하기 때문에 A로 만들긴 쉽지 않을 것이다. * [[곽익]] - 클래스는 무도가, 권신. 난부의 죽음 후 권신(무도가계 4차병종 취급)으로 승급한다. 최종열전은 AABXB로 특화가 조금 빡세다면 빡세지만 기본 병종 특성으로 주동공격을 들고 나오는데다가 특화 완료시 SSAXA가 되기 때문에 딜도 잘하고 물리는 죄다 회피하는 위용을 보여줄 수 있다. 노도쌍극과 조합하면 기본 재반격까지 3타를 때린다. * [[나헌]] - 클래스는 궁기병. 이목이 이탈하기 대문에 사실상 연속행동 보조구인 호리병을 찰 수 있는 유일한 병종으로, 이광궁으로 포차처럼 십자공격을 2연속으로 뿌리고 다니거나, 양유기궁으로 상태이상을 치고빠지기로 걸 수 있다. 열전이 SBBBA라 특화도 쉽게 시킬 수 있지만 최후의 철롱산 전투 때 오나라를 평정하느라 참전이 불가능해진다. 이는 황서도 동일. * [[동궐]] - 클래스는 포차계. 대부분의 MOD에서 포차계가 그렇듯이 기본 공격력 자체가 후지고 단일 타격인 소포차일때는 영 쓰기가 그렇지만 중포차가 되어 십자공격을 하게 되고, 열전만 특화시켜주면 날아다닌다. 최종열전은 ABBCA에 C->A 특화가 가능하여 SAAAS까지 가능해진다. 포차는 공격범위가 널널하니 통솔, 지력은 미뤄두고 무력, 민첩, 사기 특화를 우선시 하는것이 좋다. 비룡도복을 채워주면 순발력이 B나 A더라도 2연타가 꽤 잘터져주고 pro버전에선 mp가 후달리긴 해도 초토 책략으로 구궁공격까지 가능하다. * [[허의]] - 클래스는 산적계로 유심의 설득으로 아군이 된다. 보통 적병계에게 많이 주어지는 몰우전 대신 간접공격을 하게 해주는 소전도(대몰우전범위)가 모든 클래스 사용이 가능하여 조금 어정쩡하다. (아무래도 우선순위가 등충이다 보니...) 최종 열전은 SBCBS라 특화를 완료해도 방어력 A에 평지, 초원에선 지형효과 100%라 앞에 세우기는 조금 부담스럽다. 후에는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된다. * [[당균]] - 클래스는 도사계로 등애와 함께 투항하여 이후엔 촉의 모사로서 활약한다. 최종열전은 CBSAB로 순발력을 S까지 특화시키면 불안해도 적 공격에 어느정도 버틸 수는 있다. 도사계가 그렇듯이 둔갑천서 쓰고 전투초반엔 정진을 복사하고, 후반엔 방해계로 적을 무력화 시키거나 원소계 책략을 복사해서 사용하게 된다. * [[초주]] - 클래스는 풍수사계. 천문을 중시하고 유심을 찾아내는 등 강유를 돕는 조력자. 어째서인지 여기서는 강유의 북벌 정책에 별 반대없이 순순히 잘 따른다. 유일한 풍수사인만큼 활용도는 당연히 버프와 정진셔틀. 열전이 CCSAA로 방어력이 구리지만 유일한 정진 사용자라 뻔질나게 데리고 다닐테니 방어력은 웬만하면 A가 될테고, 백호를 포기하고 보조구로 방어확률이나 방어력을 보조하는 방법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