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촉한부흥전 (문단 편집) === 위·진 === * [[사마소]] * [[사마염]] * [[진태]] - 강유의 북벌을 막는 중간 보스로서 등장한다. 정사나 연의에 비해 상당히 능력치가 상향되어 강유, 종회 등도 진태의 계책에 항상 당하기만 한다.[* 이 절정이 철롱산 전투로 사마소를 미끼로 하여 강유를 유인한다. 더불어 서강군마저 아군으로 끌어들여 협공하는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인다.][* 상향이긴 하지만 실제로 강유는 정사나 연의에서도 진태를 이겨본 적은 없다. 오히려 진태 측에서 강유의 계략을 여러번 간파하고 좌절시키긴 했다.] 후에 당균의 계책에 의해 사마소가 진태를 의심하게 하는 이간질을 하고나서야 북벌이 성공하는 것을 보면 그가 계속 살아서 북벌군을 저지했다면 강유가 북벌을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근데 애초에 진태는 정사나 연의나 260년에 확실히 죽는다. 즉 촉이 망하고 부흥운동을 하는 264년 1월엔 진태는 있으면 안된다는 소리. 제작자는 촉한부흥운동을 일으킬 당시, 강유의 라이벌 격이라 할 수 있는 실존장수 3명으로 곽회, 진태, 등애를 꼽았는데 곽회는 257년에 사망, 등애는 스토리 상 아군편입후 죽음으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라이벌이 없어서 불가피하게 상대적으로 더 늦게 죽은 진태를 투입시켰다고 밝혔다.] 제자로는 이연이 있다. * [[양호(삼국지)|양호]] - 진태 사후 두예와 함께 강유의 북벌군을 저지하지만 번번이 강유에게 밀린다. 그렇지만 강유가 스스로 라이벌이라고 인정하기도 했을 정도로 뛰어난 인물. 백랑산 전투에서 다른 장수들과는 달리 전사를 택한다. * [[문앙]] - 공리파의 장합처럼 뻔질나게 나오며 강유의 북벌을 막는 실질적인 중간 보스로 이 모드에서 무력이 가장 높다. 클래스는 무신. 인물코드도 좋은걸 들고 나와서 막강한 공격력으로 선제 주동공격이 상당히 강력하다. 공격범위는 인간적인 팔방향이지만 물리방어도 단단하고 붙었다간 반격에 죽지 않더라도 다음턴에 바로 쓸려나가니 반드시 혼란이나 부동으로 묶어두어야 할 인물. 그나마 책략내성이 없어서 아군 책사들이 정신력 특화가 되고, 보물이 갖춰지는 뒤로 갈수록 대처하기 쉬워진다. 스토리 상에선 적극적으로 계략을 쓴다거나 계략 간파를 한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신중한 인물로 등장한다. 중반 이후 낙양이 점령당하고 양호와 퇴각하는 도중 사찬에 의해 암살당할 뻔하지만 촉군에 의해 구출되어 귀순하는데 이 과정에서 팔 한쪽이 마비되어 전선에서 활약하지 못하고 훈련 교관이 된다. 후일 제갈량이 북해를 통해 낙양으로 진군할 것을 예상한 종회와 함께 출진하여 전사한다. * [[문호]] - 등충과는 친구관계이다. 등충이 친구의 정이 있어 죽이지 않고 보내주지만 평소 문앙 형제를 질투한 사찬이 부하를 시켜 암살하고 이를 촉군에게 뒤집어 씌운다. * [[왕준(삼국지)|왕준]] - 진이 본격적으로 촉을 막기 위해 양호를 비롯한 무장들을 낙양으로 집겹시킬 때 처음으로 등장한다. 스토리에서의 비중은 그저그런 평범한 수준이지만 왕준의 진가는 전투에서 드러난다. 선제공격을 특수능력으로 가진 신창병의 병과이면서 보물 해룡갑옷(무반격 공격. pro버전에선 같은 효과지만 황금갑옷을 차고 나온다.) 때문에 아예 몰우전 범위까지 물리 공격이 통하지 않으며 거기다가 콩주머니까지 차고 있다. 한글판에서는 그 툭수능력 때문에 플레이어들에게 괴로움을 주었지만 pro버전으로 이식되면서 투지 등 특수공격 책략들이 선제공격을 무시하기 때문에 그 위력이 많이 축소되었다. 하북에서까지 촉에게 대항하였지만 백랑산 전투 이후 항복하고 이후에 연의와 마찬가지로 익주 자사가 된다. 오계봉 전투에서는 우군으로 참전하여 쓸 수도 있고 강유가 시황제를 추격하러 갈때 두예, 황서, 나헌 등과 함께 건업을 공격하여 오나라를 제압한다. * [[두예]] - 양호를 따라 촉의 북벌군을 저지하지만 밀린다. 백랑산 전투로 진이 망한 후에는 촉으로 귀순한다. 강유와 시황제와 싸우는 동안 왕준, 황서, 나헌 등과 함께 오나라를 멸망시킨다. * [[석포]] * [[진건]] - 하북을 관리하는 인물이었지만 제갈량을 비롯한 천마칠흉성에게 제압당해 그들에게 협력하게 된다. * [[견홍]] * [[사찬]] - 문앙 형제를 시기하는 속 좁은 인물로 묘사된다. 부하를 시켜 문호를 암살하고 문앙까지 제거하려 하지만 촉군에 의해 실패하고 목숨을 잃는다. * [[위관]] - 가남품에 의해 혓바닥이 잘리고 사망한다. * [[마륭|마융]] * [[방회]] * [[양흔]] * [[주지(삼국지)|주지]] * [[왕혼]] * [[호분]] * [[호열]] * [[호연]] * [[왕기(조위)|왕기]] * [[양제]] * [[당빈]] * [[가남풍]] - 남편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유선을 유혹하여 잠자리를 한다. 독단적인데다가 권력욕은 있지만 능력이 없고 속이 좁아 희대의 팀킬을 자행하는 탓에 점점 진은 망조가 든다. 결국 저택에 갇혀 화염에 휩싸여 죽는다. * [[순욱(서진)|순욱]] * [[가충]] * [[풍담]] - 가남풍의 부하로 당균에게 뇌물을 받고 진태를 파직시키는데 촉한에 협력한다. * [[신헌영]] * [[신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