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촉한사영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external/c2.staticflickr.com/1167862856_c24238311e_z.jpg|zz=1|width=600]] || >촉나라 사람들은 [[제갈량]], [[장완]], [[비의]], [[동윤]]을 사상(四相)으로 삼고 사영(四英)이라고 칭했다. >---- >『[[화양국지]]』 동윤전(董允傳) 주석 '''蜀漢四英''' 삼국시대 [[촉한]]의 뛰어난 정치가 4명을 묶어 이르는 병칭(竝稱)으로, 촉한사상(蜀漢四相)으로 부르기도 한다. 유비가 입촉을 완료한 214년부터 최후의 촉한사영인 비의가 암살당하는 253년까지 장장 40여 년간 촉한의 정사를 도맡아 나라를 부강케하고 안정시킨 [[명재상]]들이었다.[* 실제 재상에 해당하는 상국과 승상은 촉한에선 오로지 제갈량의 것이었다. 물론 장완, 비의가 제갈량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남겨둔 것이지 사실상의 승상 역할을 했기 때문에 재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동윤은 재상에 오르기 전에 사망했다. 자세한 건 각 인물들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정사 삼국지]]》에 주석을 단 [[배송지]]는 화양국지 7권 유후주지를 인용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