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에서 총기의 반동이란 존재하지 않거나 매우 약하다. 왜냐면 그림을 그릴 때 반만 그려놓고 역재생을 한 다음에 이펙트만 입히면 비슷한 총기 사격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제작비 절감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총기의 위상을 이용해서 비비탄총 같은 모조품으로 위협하거나, 악역측이 가짜라면서 허세를 부리다가 실탄 한방에 골로가는 개그씬도 있다. * 무술세계에서는 총기의 사용을 "비겁하다"고 여기고 사용을 금기시하는 클리셰를 비틀어서 주인공이 금기를 깨고 총까지 들고와서 [[천하의 개쌍놈]]들을 마구 학살하는 경우도 있다. * 디스토피아물이나 재난물 같이 정부의 대처와 행보가 주목되는 영화의 경우 드물게 시위대나 군중을 총으로 발포하는것 또한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다뤄진다. 주로 정부측의 무능함, 잔혹성을 부각시키고 주인공을 포함한 일반인들에게 무력투쟁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요소로 쓰인다. 특히 종전 이후에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때 군중을 향한 발포가 이뤄지고, 총기규제가 강력한 대한민국에서는 군경의 총기사용 자체가 매우 엄중한 일이기에 종종 등장한다. *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마법사들은 총을 [[머글]]들이 서로를 죽일 때 쓰는 일종의 [[요술지팡이]]로 여긴다. 시리우스 블랙이 요술지팡이를 들고 아즈카반을 탈옥하자 마법세계가 아닌 머글세계에서는 총을 든 흉악범이라고 수배된다. * 총 그 자체에 [[성적 페티시즘|성적 페티시]]를 느끼는 경우를 뜻하는 Gun Porn라는 단어도 있는데, [[야한 동영상|관련 매체]]도 드물게 나오는 편. * 총을 든 캐릭터 일러스트의 경우 굉장히 높은 확률로 총기가 정측면으로 그려져 있다. 현실 총기가 많이 등장하는 [[소녀전선]]이나 [[블루 아카이브]] 같은 게임의 캐릭터 스탠딩 일러스트 대다수에서 총기는 옆모습으로 그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아무래도 실존하는 총을 그려야 할 때 총기의 입체적인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낼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실제 총기의 이미지를 보면서 모작하거나 트레이싱 하는 수밖에 없으며, 인터넷 상 자신이 원하는 구도로 찍힌 총기 사진을 구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결국 가장 흔한 옆모습 이미지를 구해 쓰기 때문이다. 총기가 자주 등장하는 장르의 웹툰에서는 아예 3D 모델을 구해다 쓰기도 하는데, 이런 3D 모델은 터치를 잘 해도 그림체에서 이질감이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웹툰은 특성상 어느정도 그림의 퀄리티 하락이 허용되기에 많이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