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총 (문단 편집) == 전 세계 총기 제도 == 국가별 일반인 총기 소유량 순위, [[https://en.wikipedia.org/wiki/Estimated_number_of_civilian_guns_per_capita_by_country|영어 위키백과 자료]] 표에 나오는 수치는 100명당 일반인 총기의 비율이다. 즉 2017년 기준으로 미국은 총기 소유 비율이 120%가 나온 것. 미국의 총기제도에 대해선 [[NRA]] 문서도 참조해 볼 것. 총기 소유가 합법인 국가에서는 한 사람이 여러 자루를 소유할 수도 있으므로 [[https://en.wikipedia.org/wiki/Percent_of_households_with_guns_by_country|국가별 총기 소유 가구 비율]]도 참고하면 좋다. 전쟁, 내전이나 [[범죄 조직]]이 강대해서 합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풀린 무허가 총기들의 경우도 있으니 실제로도 진짜 이럴지는 확실치 않다. 오히려 일반인 총기 소유를 합법 허가하되 그 소지 여부를 엄격하게 관리하는 국가가 통계상으로는 총기 소유량이 더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표에 나온 국가 중에는 [[소말리아]]가 64위로 [[스웨덴]](27위), [[뉴질랜드]](22위)보다 총기 소유량이 적은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당연히 반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연히 미국이 보유량 1위[* 인구도 많으며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총기도 많아 골머리를 썩이고 있기 때문에 합법 불법 다 합쳐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압도적인 1위이다.]이고 [[동아시아]] 국가와 [[동남아시아]] 국가의 경우 엄격한 규제로 인해 일반인 총기보유율이 전반적으로 매우 낮은 편인데 [[한국]]은 100명 당 0.24정으로 224위[* 집계되지 않은 경우로는 [[6.25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들이 [[M1911|콜트]]나 [[M1 카빈|카빈]] 같은 총기들을 기념으로 가져와 장롱 등에 보관하는 경우가 극소수 있었고, 이걸로 누군가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오랜 세월에 걸친 불법 무기 자진 신고 및 총기 노후화나 세대 교체로 인해 처분하는 것까지 감안하면 현재 한국에 남아있는 불법 총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일본의 [[야쿠자]]마냥 한국의 [[조직폭력배]]도 총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 추정되고 실제로 짱박아뒀다 걸린 경우도 있는데, 한국의 경우 소지는 둘째치고 '''쐈다간 후폭풍이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의외로 범죄조직의 총기난사 사건은 거의 없다.], [[일본]]은 100명 당 0.29정으로 219위[* 일본에서는 민간 [[실탄사격장]]조차 불법이다. 다만 실제로는 [[야쿠자]]들로 인해 대한민국보다 많을 수도 있다. 툭하면 [[권총]] 같은 것 짱박아뒀다가 걸린다.], [[인도네시아]]는 100명 당 0.04정으로 228위, [[싱가포르]]는 100명 당 0.27정으로 222위, [[대만]]은 100명당 0.01정으로 230위이며, 가장 높은 [[중국]]조차 100명 당 3.60정으로 세계 139위이다.[* 민간인은 2006년 부로 일체 금지했지만, 방산업체 및 대형 공장, 국가 중요시설, 대형 금융기관같은 경우 경비원이 실총을 갖고 근무할 수 있으므로 여기에 포함시킨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총기소지는 개인의 자유기 때문에 다는 통제하지 못한다. 하지만, 총은 공학적인 물건이라 없으면 안찾는 물건이고, 법적 합의 안에 통제할 수 있으며, 생명권 침해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소지율이 낮은경우 금지할 수 있다.] 현 지구상에서 민간인의 총기 소유를 엄격하게 막는 국가는 단 2곳[* 중국과 북한이다. 자격증도 딸 수 없고, 죽을 때까지 총을 절대 못가지는 나라 한정. 사실 한국도 따지고 보면, 자격증을 따고 엽총을 구입했더라도 사용하지 않을 땐 사격장이나 경찰서에 맡겨둬야 하므로 렌트 형식에 가깝다. 그래서 민간인의 총기 소유의 근본적 이유인 집안에 보관한다는 개념이 안되므로 총기 소유 불법국가에 포함할 만하다.]이며 나머지 모든 국가는 규제가 다 제각각이지만 아무리 엄격하더라도 소유가 가능하다.[* 경찰서에 자기 소유의 총을 맡긴다는 개념은 한국이 유일하다.] 이 2곳은 당연히 북한과 중국이지만, 북한은 체제 유지 및 최고지도자 암살 위험때문에 못하는 것이고, 중국같은 경우 규제가 약간 널널했다가, 1960년대 일어난 문화 대혁명 당시 중국 곳곳에 있던 많은 총기공장들이 약탈당해서 문화 대혁명 도중 및 끝난 후에도 묻지마 총기 살인, 총기 난사, 총기를 이용한 강도가 횡행하자 법 개정을 8~90년대에 계속적으로 하여 제재했다. 2006년, 새롭게 개정된 법안[[https://web.archive.org/web/20170501164353/http://www.sd.xinhuanet.com/qdzfw/2006-03/02/content_6359961.htm|#]]으로 중국은 모든 시민의 총기 소유를 일절 금지하게 된다.[* 심지어 성인은 장난감 비비탄총도 소유가 금지된다. 중국 정부에선, 에어소프트 건이 실총으로 개조될 위험성이 있고(실제로 절대 될리가 없는 개소리지만), 실총 흉내로 강도나 범죄에 사용될 경우가 있다고 판단하여 금지하고 있다.] 유해 동물이 발견된다면, 경찰(공안)에게 신고하게끔 되있다. 그래서 중국은 사냥꾼이라는 직업이 사라졌고, 공안이 직접 엽총을 들고 유해조수 구제를 한다.[* 영어 위키피디아의 중국 총기 법 같은 문서의 경우 자료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참고는 할 수 있으나 믿을 만한 게 못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